세종뉴스펜 취재국장 김덕용

언론매체는 上, 下 구분이 데서는 절대 안 되며 힘이 약한 언론과 힘이 강한 언론이 구분 되는 것은 언론의 자유가 보장 되는 우리 사회에서는 언론의 甲과 乙이 존재 하는 언론세계는 언론 민주주의 가 될 수 없을 것이다

지난세월의 모든 정치권이 19대 대통령을 빼고는 전부가 언론을 장악하고 통폐합 하던 시절을 돌이켜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는 시절이 우리 한국도 존재 했던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언론을 장악 하고 장기집권으로 정치놀이를 연장 하는가 하며 국민의 배고픈 은 헤아리지도 못한 한심한 정치 놀음에 국정농단에 사태가 이루어 젓고 그와 중에 선량한 국민들에 경제적 손실은 글로는 표현하기도 싫은 수천 조에 국정 논단에 놀아 왔던 것이다

이러하듯 정치인들이 매우 중요 한 것은 이번 국정농단 놀음에서 국민들은 깨우쳤을 것이다

언론을 통제 한 정권은 끝마무리는 늘 비참한 최후를 맞고 법에 심판에서 종말의 쓴 맛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많은 국민들은 알고 있다

이번 선거에 민주당이 야당에서 여당의 패를 잡아 현재 국민들은 현 정권을 긍정적인 환호와 찬사를 보내는 입장에 매우 잘한다는 것은 서민들에 마음을 헤아리는“甲질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현 정권의 의지 일 것 이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는 현 정권에 많은 비정규직 근로자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들로 부터 환호를 받는 입장 이다. 이런 일들은 조선시대 에 임금님이 백성의 굶주림을 해결하는 것처럼 현 정부가 국민에 아픔을 헤아리는 국민만을 위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정부는 하나하나 국민에 고충을 해결 하는 길을 열고 나가고 있는데 언론매체는 아직도 힘 있는 언론사 중심으로 정부기관 내지는 시·군 지방자치는 지역에 따라 힘 있는 언론 매체를 중요시 하는 정황이 있는 것 같다. 이제는 모든 행정기관도 甲을 중요시 말고 함께하는 언론의 길로 가야 한다

앞으로는 모든 언론이 甲질이 없고 함께하는 바른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야 비로서 우리 한국도 언론의 자유가 보장 데는 언론선진국 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김덕용 기자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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