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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방사능 유출 가능성 예의주시”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

통일부는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따른 방사능 유출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핵실험으로 북한 주민의 피폭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방사능 유출 시에 피해의 심각성 등을 고려해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백 대변인은 그러면서 “통일부 장관께서도 어제 국회 외통위에서 ‘피폭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을 한다. 다만, 구체적으로 설명 드릴 결과는 아직 가지고 있지 않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 대변인은 핵실험 이후 북한의 내부동향에 대해서는 “8월 이후 정부성명 등을 발표하고 이후 평양군중집회 등 내부 결속 모임을 계속 해나가고 있으며 다른 특별한 동향은 없다”면서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은 계속 있는데, 이것은 저희 군 당국에서 계속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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