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조치원프로젝트의 일 원 으로 개발 되는 구도심 조치원읍이 새롭게 변화가 오고 있다고 조치원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이것은 이춘희세종시장의 북부권(조치원)개발의 강한의지와 앞으로의 지속 진행형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이에 북부권 개발의 목적을 가지고 세종시는 청춘조치원과를 세종시 신도시가 아닌 조치원북부권 옛 시청 자리에 “청춘조치원의꿈은 주민 행복 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활기찬 북부권개발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력 하는 청춘조치원과를 상주시켜 가면서 조치원읍개발의 의지를 보이고 있다

청춘조치원과가 2015년도에 완공된 사업이 *조치원소방서 설치.*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청소년수련관 준공*조치원읍 북세종 통합행정복지센터.개청 운영을 하는 상태이며 이곳에서 근무하는 인원 상당수가 상주 근무 하는 입장이며 지역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2016년 완공된 사업은*세종고용복지센터*조치원일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원리 연탄공장 환경 개선 등 조치원읍을 새롭게 단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우범지역과 미관상 좋지 않는 곳을 우선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렇게 북부권 개발이 하루가 틀리게 발전 도약 을 하고 있는 것은 “청춘조치원과”의 노력과 북부권을 살려야 한다는 끈질긴 정신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에 청춘조치원과의 김성수과장은“ 청춘조치원과의 전체직원의 노력도 중요 하지만 오로지 세종시장님의 북부권 개발에 심혈을 가지고 추진하는 것을 뒤에서 열심히 보조 하는 것 뿐 이라”며“현재 조치원시내 일원이 복잡하고 불편함이 있어도 젊은 조치원을 만들기 위한일이 라”며 조금만 참아 달라고 간곡한 부탁의 말도 덧붙였다

한편 조치원 시내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행복도시가 형성 되면서 조치원읍은 경제가 죽은 도시인양 느끼다”가 “지금은 세종시 신도시보다도 살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 되는 모습이 보여 현재는 신도시 뭇지 않는 행복에 고취 되어 있다”고 말했다

사진/조치원읍을 청춘도시로 만들자는 이춘희세종시장의 강한의지 의 모습

양연모 기자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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