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토) 13시부터 한솔동 꿈의 교회 맞은편 생태터널에서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진흥재단 세종특별자치시지부 주관으로 2017년 세종시 청소년어울림마당 다섯 번째 “전통놀이마당”“아빠, 엄마 어릴적엔...”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청소년들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의 장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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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 마당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습에서 벗어나 아빠, 엄마의 어릴 적 추억 속으로 들어 가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또래친구들과 돈독하게 어울릴 수 있는 장이 이루어 질 것이라 기대가 된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노바디 얼쑤” 팀의 민요와 난타 공연으로 힘차게 시작되어 추억의 놀이(팽이치기, 비석치기, 사방치기, 딱지치기, 공기놀이, 투호던지기, 탈 만들기)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성인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제기차기와 딱지치기 경연대회를 통해 옛 놀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함께 참여한 부모님들이 자녀에게 놀이를 알려 주는 등 세대 간의 어울림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가족부·세종특별자치시 주최, 한국청소년진흥재단세종시지부·세종종합사회복지관, 세종시청소년문화의집 공동 주관으로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세종지역아동센터, 세종시청소년문화의집, 굴렁쇠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세종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가온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세종가정형Wee센터, 첫마을벼룩시장이 함께 참여했다.
양연모 기자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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