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작명소 나라작명원이 지난 5월, 서초 강남구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2017년 대한민국 작명부분 인증식'에서 인물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전작명소 나라작명원은 특허 제41-0230353호로 등록된 작명전문연구소로 '특이하고 예쁜이름', '흔하지 않은 여자이름'. '세련된 남자이름' 등 신생아 작명 잘하는 곳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본 인증식에서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나라작명원 오태원 원장은 "이름의 가치는 소중하다. 이름에 따라 당사자의 이미지가 만들어진다.특히 사회적으로 출세한 사람의 이름이라 할지라도 이름이 어설프면 이미지는 퇴색한다. 때문에 좋은 이름은 그 사람의 부족한 것을 채워주고,자신의 세계를 확대시키는 적극적인 역할을 추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 원장은 "각 시대마다 유행하는 이름도 존재하지만,유행하는 이름은 피하고 독특한 이미지,이국적 이미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심화되면서 새로운 이미지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작명 잘하는곳으로 알려진 나라작명원은 대법원에서 매년 발표하는 인명용 한자를 연구하는데 매진하고 있다.이는 새로운 한자 연구로 새로운 이미지를 충족하는 토대를 갖추기 때문이다.

해당 작명원은 이와 같은 진취적 자세로 입소문을 타면서, 세종작명소나 조치원작명소,서울작명소,인천작명소, 충주작명소, 원주작명소 등을 찾는 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대전개명 잘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 나라작명원은 성씨와 어울리는 다양한 이미지를 추천함과 동시에 개명의 정확한 사유, 작명 절차 등을 꼼꼼하게 안내해 방문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지인이나 가족의 추천으로 공주작명소 또는 논산작명소, 오송작명소, 아산작명소, 천안작명소등 각 지역별 작명소 찾는 고객들도 먼 거리를 마다 않고 꾸준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대전철학관 출산택일 전문 나라철학관도 운영 중인 오태원 원장은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와 한국역리학회 정회원으로 월간역학 해설위원, 한국역리학회 명리학ㆍ성명학ㆍ관상학 중앙학술위원으로 '삶은 매 순간 선택의 연장선이다'라는 기치 하에 사주, 궁합, 적성, 진로도 상담을 진행 중이다.

오원장은 "출산택일은 단순한 길일 선택이 아니다. 꼼꼼한 상담으로 생래적 기질을 찾아 좀 더 접근해 가는 섬세함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제왕절개 시,이왕이면 작명소나 철학관을 찾아 길일상담을 받는 것이 도움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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