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이춘희시장은 불철주야 말 그대로 휴식시간과 식사시간 마저도 반납 할 정도이다

이렇게 세종시장이 안팎으로 동분서주 분투 하는 시간에 세종시 후반기 정무부시장에 내정 된 강준현 정무부시장 역시 이춘희시장과 함께 세종시 동서남북 전 지역의 시민에 고충과 어두운 곳을 찾아 민원을 처리 하고 상담 하고 있다

강준현 부시장의 고향이 금남면 용포리 이다 보니 더욱 세종시 발전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이시장의 완고한 세종시 발전 정치관에 함께 하는 입장 이다

이춘희시장의 완벽한 세종시 건립성공에 강준현 정무 부시장 역시 “이춘희시장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시장님이 끄는 마차를 뒤에서 밀어 주고 댕겨 주는 적절하게 가교 역할을 충분이 한다”는 것이 세종시민들에 칭찬에서 알 수 있을 것이다

사막 속에도 오아시스가 있듯이 세종시의 정무부시장 또한 세종시에 오아시스 처럼 활동 하는 강준현 부시장께 세종시민 모두가 찬사를 보내 줄때  세종시 발전과 시민모두가 화합의 장으로 이끌어 낼 것이다

그러므로 세종시는 하나의 공동체에 도달 할 것 이며 “내가 아닌 우리” 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을 것이다

힘이 센 마차의 주인이 고갯길을 넘기 위해 끈다고 하여 마차가 굴러가면 뭐하나. 그때는 이미 많은 시간이 소요하는 것을. 이럴 때 세종시민 이 함께 마차를 밀고 댕겨 줄때 비로소 시간도 절약 되고 세종시는 지속발전과 세종시민이 추구 하는 명품도시가 가까워 질 것이다

세종시장. 정무부시장에게 세종시 발전 추진에 쌍 날개를 세종시민 모두가 이들에게 달아 주는 것만이 앞날의 세종시 발전에 한발 앞서 나갈 것이다

이러할 때 세종시민 모두 함께 세종시의 두 쌍두마차를 이끄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 주는 것이 옳은 것 같다

김덕용 기자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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