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24 YTN에 특별 출연한 이춘희 세종 시장이 행정수도 완성 추진 관련해 조목 조목 설명 하는 모습

정유년(2017) 한해는 나라와 역시가 바꿔는 해이기도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오천만 국민이 국정농단에 촛불집회로 새로운 나라가 되는 중요한 디딤돌 해이기도 했다

이렇게 새로운 나라가 되는 도약 시발점점에서 정유년이 얼마 남지 않은 한해를 뒤로 하고 2018년 무술년이 다가 오고 있는 일 년을 마무리하는 12월 마지막 달이다

대한민국의 행정타운이 있는 세종시 역시 그동안 세종시 집행부는 세종시 원안 발전에 세종시의 이춘희사장 은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국회가 있는 서울로 가 많은 국회의원들을 찾아 세종시의 발전 당위성을 일일이 설명 하는가 하며 앞으로 세종시발전계획을 꼼꼼히 설명해 중앙의 국회의원들로 부터 긍정적인 확답을 받아 내는 성과를 얻어 내기도 했다

이렇게 세종시발전과 세종시민을 위해 노력을 다 하시는 이춘희 세종시장의 노고에 올해가 가기 전에 고맙다는 연말 인사라도 한다면 세종시민의 일꾼 이춘희시장은 “내 몸을 촛불처럼 태우는 진정한 세종시민의 촛불이 되리라” 믿는다.

세종시민이 뽑은 세종의 수장을 시민이 뽑아 놓았다고 방치 하고 관심이 없는 모습은 절대 옳지 못한 단지 칭찬에 인색 한 것뿐일 것이다

일 잘하면 “잘했다”는 작은 감사의 말이 우리 모두의 세종시민을 ‘함께’ ‘소통’그리고 “내가 아닌 우리” 라는 울 테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연말을 맞아 세종시장의 매뉴얼에 따라 일사천리로 호흡하는 세종시 공직자 모든 분들에게도 한해 고생 했다는 감사의 말이 함께 전해지면 좋을 것 같다

김덕용 기자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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