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펜 국장

세종특별자치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자랑할 만한 행정도시 이면서 모든 국민이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 탈바꿈 했다

이러한 행정도시가 6.1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흠집. 비방. 음해성 루머 유포가 도가 지나칠 정도로 넘실거리고 있다

세종시가 행정 도시로 오기까지는 많은 시민들과 세종시 집행부의 수혈에 오늘에 세종시가 탄생 했다

이러한 역사적인 세종시가 요즘 6.13 선거철로 인해 몸살 아닌 몸살을 앓고 있다

똘똘 뭉쳐 하나가 되도 힘든 판에 상대방 을 비방 하고 흠집을 내기위해 음해성 루머를 유포 하는 행위 따위는 왜놈들이 한일 합방을 하 기 위해 서슴지 않고 서로를 이간 질적으로 했던 수법과 똑같은 생각을 가지게 하고 있다

요즘 세종시가 그런 모양새에 처에 있어 기분이 얹잖아 하는 모습들이 세종시민들에 표정에서 알 수 있는 대목 이다

또한 세종시장의 여성 펌훠 발원 에 공식 언론 석상에서 “생각지도 못한 부적한 말로 불쾌감을 느껴다”며 “미안 하다”는 말 을 남겨다

이로 인해 모든 음해성 루머와 비방의 잘잘못은 두 번 다시 거론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또다시 음해와 흠집에 몰두 하는 자세는 ‘일제강정기’ 시대 매국자 이완용의 수준을 되새기는 일 밖에 안 되는 일이다

앞으로 모든 ‘루머. 흠집. 비방’ 보다는 세종시의 지속발전 정책 대결로 승부수를 던지는 것이 세종시민들에 바램 일 것이다

김덕용 기자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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