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펜 발행인/국장 김덕용

세종시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은 험난 속에 있는데도 아직도 일부 단체와 언론에서의 종촌동 종합 복지관 관련해 자주 등장 하는 것이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다는 게 30만 세종시민에 지적이다

세종시장이 세종시 복지와 지역의 발전에 2년 전 단체에서 생각나지도 않은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그렇게 질타를 받아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하기 힘들다

여기서 세종시민들은 되묻고 싶은 말이“요즘 유행 하는 미투도 아니고 그렇다고 세종시장이 성추행 내지는 성적 희롱도 아닌데 왜들 난리지 모르겠다”는 말을 던지고 있다

특히 6.13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선거에 관련해 표 얻기 위해서 상대방 축에서 흠집을 내기 위해 하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게 세종시민들에 의견이다

선거는 자유민주주의 꽃으로 시민들이 알고 있듯이 세종시도 달라져야 한다

확인 되지도 않은 근거 없는 것을 상대방 측을 흠집과 비방은 모두 함께 죽자는 표현 이며 성숙한 사회 올바른 선거 문화가 후퇴 되는 것이며 민주주의 꽃이 될 수 없다

여기서 짚고 가야할 부분은 2년 전 종합 복지관 문제가 있어다면 그 당시는 아무 일 없이 조용히 있다가 6.13 선거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지금 와서 세종시장에게 흠집과 비방에 세종시민에 생각은 어떨지 생각 하지 못하는 것 같다

확실한 근거도 없고 출처 또한 분명치 않은 일부 세종시장의 반대 측 사람들에 의하여 만들어진 늘 토시 하나 안 틀리는 누군가 의해 조작된 수준 이하의 허의 비방으로 시민들은 접근 하고 있다

그 내용이 그 내용 같은 조잡하기 짝이 없어 보이는 세종시의 흠집. 비방. 허의 내용에 많은 세종시민들에 빈축을 사는 입장에 있다

또한 그 당시 녹취록 소리도 나오고 있다는 허구 맹랑한 헛소리도 떠돌고 있다

이러한 허구와 거짓 드라마 같은 유연비어는 서로 막가자는 막가파 들이나 하는 자유당 시절에나 먹히는 일을 지금에 세종 시민들이 볼 수 있다니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진정한 세종시 발전을 원한다면 허구와 거짓으로 세종시 전체에 먹칠 보다는 30만 세종시민이 수궁 할 수 있는 근거 제시를 해야 옳을 것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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