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허의등 사실이 아닌 비방성 유포는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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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펜 발행인/국장

..충효와 충절의 고장. 세계적인 명품도시 세종시는 비방. 흠집은 사라져야...

세종특별자치시의 단체장(시장,교육감) 비방과 허의유포 살포의 천국으로 물들어 가는 모양 이다

얼마 전에는 세종시장의 적절치 못한 말 한마디 논란을 가지고 망나니처럼 가지고 놀 던이 이번엔 세종교육감에게 도깨비 불똥이 번지고 있다

두 단체장이 똑 같은 “허의비방 흠집 에 휘말려 일부 사람들이 도마 위에 올려놓고 칼질 하더니 재미가 있나 이번에는 싸잡아 가지고 거짓 널뛰기 하고 있다

세종시장과 세종교육감이 현재 놀이패들에게 두들겨 맞는 내용을 자세히 들어다보면 속 안이 검은색으로 훤히 보이는 같다

특히 지방선거가 불과 두 달 남짓 남은 시간에 “다발적으로 흠집, 비방 내기식인 전형형적인 선거가 임박 한다는 것을 일려 주고 있는 대목이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는 속담처럼 “근거도 없는 말을 조작 하여 불순한 생각으로 차기 단체장의 당선 목적을 가지고 상대방 측 후보를 흠집 내기위한 수작에 불과 하다”는 생각을 이들(비방, 흠집 유포자)이 만들어 교묘히 번지게 하고 있다

여기서 기자가 취재한 결과 한 세종시교육청 하급직원은 “세종교육감이 평교사에게 그것도 많은 사람이 있는 앞에서 비방 내는 사람들의 말대로 막말은 하지 않아다”며 “최 교육감과 함께 일을 하면서도 최 교육감의 인격은 “이웃집 아저씨”처럼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을 했다

선거가 임박 했다고 하여 거짓 유포 상대방의 비방은 선거 출마자와 후보 뿐 아니라 전국에서 학생 수가 많이 늘어나는 세종시 어린 새싹들이 이러한 모습을 배울까 겁이 난다

거짓 비방 유포 보다는 세종시 학부모들이 인정 할 수 있는 교육정책과 명품 세종교육으로 가는 방향 제시를 가지고 있는 차기후보가 세종시 교육감의 자격이 있다는 것이 세종시 학부모에 지적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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