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장(이춘희)이 상대방 측의 허위사실 유포 비방 등으로 곤혹을 치루고 있다

요즘 세종시민과 일부 언론사 앞으로 우편물이 발송 된 는데 발송된 발신인 우편주소가 “세종시 한누리대로 234. 르네상스빌딩 801호 세종시민단체연대회의” 주소로 우편물이 발송 되었다

세종시 참여연대 주소를 사칭한 괴 우편물

우편물로 발송된 주소는 세종시 시민단체가 운영 되는“세종시참여연대”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이다

버젓이 시민단체가 사용하는 주소를 사칭하여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방하기 위해 허위사실을 유포 하고 있다는 것이다

흠집과 비방을 조장 하는 상대방 측인 이들이 이춘희시장을 비방하는 내용은“ 이시장이 얼마 전 상가매입 관련한 내용과 말도 안 되는 문제를 가지고 허의유포를 일삼고 있는 상태 이다

그것도 남의 법적 주소를 가지고 말도 되지 않는 낱장 광고보다도 못한 내용으로 상대방을 비방 하는 것은 범법행위 이다

이러한 내용을 아는 시민과 언론들은“이시장이 범죄사실이 확실 하다”면“ 왜 남의 법적 주소를 사칭까지 하면서 할 이유가 없다”는 말들을 하고 있다

남의 주소를 가지고 우편 발송을 하는 것은 어딘지 모르게 악취가 품기는 모양새 이다

이를 두고 많은 세종시민들은 “거짓과 사심이 아니라면 떳떳하게 실명을 거론해도 되는데 구지 ‘참여연대’가 사용하는 주소로 우편을 보낼 이유가 전혀 없다”며 “이것은 범죄행위라며 수사기관의 엄정단속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참여연대는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 법적 주소를 도용 사칭한 상대방을 고발한 입장 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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