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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화재, '또다시 급박한 '불'소식세종시 새롬동 건설 현장 화재로 3명 사망, 37명 부상

세종시 새롬동에서 큰 불이 나 인부 3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현장 화재로 37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6일 세종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6분께 세종시 새롬동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큰 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목격자들은 10여 차례 폭발음이 들렸으며 그때마다 불길과 시커먼 연기가 치솟았다고 전했다.

이날 불로 지금까지 37명이 부상을 입고 대전과 청주 지역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폭발은 페인트 작업시 유증기 폭발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건물 통로가 하나로 연결돼 있고 건물이 70%이상 건설되어야 소방시설이 설치되는데 소방시설이 아직 설치돼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 폭발로 인해 구조물 일부가 무너져내려  지하 통로가 막혀 사망자가 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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