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100년 설계에 필요한 이춘희시장과 최교진교육감!

세종뉴스펜 김덕용국장

세종시를 가지고 정치권과 정치인들은 늘 인기 표를 인식하여 세종시를 널뛰기하는 방법으로 하다가 이춘희시장과 최교진교육감이 세종시에 입성 하면서 세종시는 100년 앞을 내다보게 됐다

이춘희시장은 도시전문가 들도 혀를 내 돌릴 정도의 정치와 도시전문가 라는 입지로 세종시민이라면 이들을 평생 세종시에 두고 싶어 한다

최교진 세종교육감 역시 교육의 불모지와 다를 봐 없던 세종교육을 명품세종교육으로 세종교육을 100년 앞서게 만들 수 있는 적임자와 아이들과 학부모들로 부터 ‘이웃집 아저씨’라는 수식어 붙어 다닐 정도 이다

세종시는 30만 시민의 일꾼인 두 상머슴이 있기에 세종시의 발전과 세종교육은 100년 앞을 내다보면서 두 상머슴들이 이끌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들을 뒤에서 밑어 주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 시민들에 의견이다

한 가정이 의. 식. 주와 같이 주택을 장만 하려면 수십 년을 설계하여 겨우 집 장만을 하듯 세종시 발전과 세종명품교육이 가는 방향도 한두 해에 이루어 질수는 없을 것이다

수십 차례의 의기와 실패가 있어야 위기전환의 기회가 오는 것이다

30만 세종시민들은 이러한 전환의 기회를 알았기에 이번 6.13 선거에 이들(이춘희.최교진)께 몰표를 던진 것이다

또한 이번 세종시에 출마한 세종시장후보과 교육감 후보 역시. 공약 상으로는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후보들은 세종시를 너무 모른다는 게 시민들에 일침이다

세종시는 도시와 농촌이 함께 한 울타리 안에서 어깨동무처럼 나란히 호흡 하면서 함께 소통 하는 순박한 마음속에서 이춘희시장과최교진교육감을 지지 한 것을 이들(하철회.송아영.최태호.송명석) 은 알아야 한다.

어느 날 선거철이 되서야 갑작이 나와 세종시 발전이 잘못 됐고 세종교육이 잘못 가고 있다고 말하는 인물들은 세종시민과 세종시 발전에 찬물만 뿌리는 격일뿐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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