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연동면.부강면 일대에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으로 시민보건건강 과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부강면 부강리.문곡리.연동면.명학리.응암리. 일대에 설치사업을 진행 하고 있다

연동.부강면에 설치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사업은 ‘금강환경청’의 충분한 기술검토 아래 도시관리계획결정과 도시계획심의와 동시에 주민설명회실시와 함께 2019년 12월 공사 전체사업이 완공 한다.고 한다

그 동안 공사구간 일대(부강면.연동면.명학.응암)는 환경오염에 따르는 악취.금강 상류 수질오염에 의해 생태계 파괴등 오염물질이 배출된 지역이다 보니 주민들에 애로사항이 늘 발생된 곳이다

이러한 5개리 일대에 하수종말 처리 시설이 완공 되면 대기오염 악취뿐 아니라  오폐수처리 로 인해 금강을 살리는데도 큰 역할과 주민건강 증진과 보건.위생.격차해소.수질환경개선.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마을주민들은 전망 하고 있다

또한 일부 마을 주민들이 염려하는 부분은 세종시 집행부에 세심한 관리와 현장 확인에 의하여 마을 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 돼야 하고 시공를 하는 업자 역시 주민을 위한 시설인 만큼 부실 시공은 절대 안된다

이에 연동면과 부강면에 거주 하는 김모씨는 “공사기관 동안 마을 주민이 불편이 따르겠지만 하수종말 처리사업은 ‘내 개인을 위한 공사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공사’라며 한발씩 양보와 이해가 필요 하다"고 말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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