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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고교생 자유공감 토론대회 세종시 예선대회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회장 서순철)는 27일 오전 9시~오후 4시까지 조치원여중에서 ‘15회 전국 고교생 자유공감 토론대회 세종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블라인드 면접을 확대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세종시 각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8개팀(1팀 2명)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는 '나와 다름·서로다름'을 가치로 학생시기 부터 사회주요쟁점 및 국내외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해결책 제시, 올바른 토론문화 창출 등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카데미식 원탁회의로 진행된 이날 토론대회는, 공정하면서도 치열한 경쟁 속에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결과는 △금상(세종시장상) 종촌고 김해강, 박민지 학생 △은상(세종시교육감상) 세종국제고 김지호, 신환희 학생, △동상(세종시지부회장상) 종촌고 이수재, 임나연, 이한울, 최윤서 학생 △최우수 지도자상은 종촌고 김광철 교사가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상 수상팀은 오는 8월 9일 한국자유총연맹에서 주관하는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 본선에 세종시 대표로 참가해 전국 16개 광역시·도 대표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서순철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회장은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는 사회 주요현안에 대해 바르게 인식하고 대안을 찾아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행사"라며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입장과 관점을 이해하고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 방법을 학습함으로 새로운 공존방식을 깨닫고 사회통합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토론대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만수 심사 위원장(공주 영상대학 교수)은 총평을 통해 “여러분들이 논제에 대한 깊은 이해력과 생각을 정리해서 이야기하고, 추상적이지 않고,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기법이 필요하며, 교차질문과 반박을 잘 활용해서 상대로 하여금 자신의 생각이 잘못됐다는 것을 인지하도록 만드는 요령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오늘 토론회가 성숙된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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