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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알권리에 목적을 둔 세종시 대변인실은 세종시에 홍보성 축제광고와 지역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나오는 광고가 있는 날은 전쟁 아닌 전쟁을 치루고 있다

세종시가 언론사에 배포하는 광고는 세종시를 알리고 세종시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신문사에 일부 금액의 예산을 세워 가지고 지역신문사 언론에 광고를 주는 형식이다

적은 홍보예산으로 홍보성 광고를 쪼개 주다 보니 금액이 적은 매체도 있고 언론사가 넘치다 보니 받지 못하는 언론매체도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광고가 나오는 날은 ‘대변인실’ (대변인/김재근)은 욕설과 세종시를 ‘두고 보자’는 반협박을 자주 받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세종시에 등록한 언론사가 350개가 넘는 마당에 누구는 광고를 주고 안주고 할 수 있는 정황에 예산 관계상 다줄 수 있는 입장이 절대 아니다

세종시가 특수한 도시이다 보니 ‘대전. 공주. 청주. 천안 인근 도시에서의 많은 언론사가 무지막지 하게 세종시에 등록 내지는 출입 하고 활동을 하고 있다

인근 도시에서 언론사들이 밀려오다 보니 세종시는 광고기준을 정한 것이 1년을. 세종시에서 활동을 하고 1년이 넘으면 세종시는 홍보성’ 광고를 주는 형식이다

이 또한 세종시의 1년 광고기준이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것이 ‘세종시에서 오랜 활동을 하는 언론사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들에서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세종시청 에서 허가를 내고 등록한 언론사가 인근 도시로 가서 언론활동을 하고 출입을 한다고 하여도 타, 시. 군의 광고를 받는 것은 어림없는 일이다

이러한 과정을 볼때 세종시의 광고 집행은 “세종시 핫바지” 라는 소리를 청주, 대전, 공주, 천안 등 의 언론사들로 부터 듣는 편이다

세종시는 1년만 등록하고 어영부영 하다보면 광고홍보비는 저절로 나오는 것이 세종시 관청 이라는 말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세종시 대변인실은 온갖 구설수와 욕설에 파묻혀 허우적거리며 언론사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시름시름 하는 모습이 안쓰럽다

세종시청 대변인실의 사정이 이러다 보니 대변인실은 특단의 조치를 세워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세종시에서 기준을 정한 1년의 기간은 너무 적다. 세종시 출입 2~3년 시간이 지나야 하고 대변인실에 정권을 부여해 세종시의 홍보와 세종시에 정착한 언론사를 선별하는 것만이 시민에 세금을 아낄 수 있다

이러한 전쟁 속에 있는 대변인실과 세종시를 위해 적어도 세종시에 허가를 득한 언론사만이라도 함께 하는 것이 아름다운 것 같다

또한 세종시에 출입과 언론등록을 했다고 홍보비를 모두에게 만족시킬 수는 없는 일이며 ‘왔다’‘갔다’ 타. 시군에도 받고 세종시의 광고는 “덤으로” 홍보비를 주는 것은 사라져야 한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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