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 보다 못한 '한국콜마' 막말 동영상

NO아베 조선나라를 통째로 팔아넘긴 ‘이완용’과 유튜브 막말영상을 자행한 한국콜마 윤아무개. DHC 코리아의 혐한 방송이 ‘이완용’과 전혀 다를 봐 없다.

한국콜마.DHC는 한국에서 막대하게 몸집을 1년 수익이 1조원이 넘는 기업으로 성장 하게 만든 것이 한국 국민 들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콜마의 ‘윤 아무개’은 문재인대통령과여성비하 막말 영상을 회사원들에게 시청하게 하고 dhc는 한국에 관련 혐한방송발언을 한국국민을 생각지도 미친 쌍말을 서슴지 않게 하고 있다.

사정이 이런데도 콜마는 간단한 해명후 회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마무리 하는 낌새를 보이고 있다.

또한 dhc는 막말보다도 더한 역사적인 한글 창시를 일본에 의해 만들었다는 억지 아닌 미친말을 내 던지고 있다.

이런저런 사항을 볼 때 이들 두업체는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 보다도 더한 매국기업이라는 것이 국민들에 말이다

용서와 배려는 이 두 매국기업에게는 전혀 해당이 없는 말 같다.

또한 두 기업이 일본기업이라는 것이 'No아베'와 일맥상통하고 있다.

현재 거리 곳곳마다 ‘No아베’의 글기가 넘처나고 있다.

한 장의 글기 보다는 냉정하게 판단하는 국민의식과 국민정신에서 이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는 하나’와 똘똘 뭉치는 정신으로 ‘No아베’ 강한 대처를 하자.

한편 세종시의 이춘희시장과 시민단체는 연일 촛불로 이어지는'No아베'를 외치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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