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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하는 추석이 되자!

오는 9월13일(추석)이 둥근달 속에서도 나무절구에 콩닥콩닥 방아 찌는 소리가 들리는 한가위 추석이다.

추석 보름달은 왠지 모르게 아련한 엄마품을 잠시나마 생각나게 만들기도 한다.

또한 얼마 전 북한 탈북 母子의 비극적인 ‘못 먹어 굶주림 죽음’이 떠오르기도 한다.

이들(탈북자모자)은 자유세계와 배불리 먹고 살기 위해 생명을 담보로 하고 우리 자유 품으로 왔을 것이다.

자유와 굶주림이 없는 나라로 정착 했는데 결과는 ‘생활고와 먹지 못해 굶어 죽었다’고 우리는 뉴스를 접해 잘 알고이다.

내 주변을 생각지 못하고 내가족만 배불리 먹으면 된다는 현 사회의 단면과 개인 이기주의 풍토의 결과물이다.

이번 보름달이 뜨는 한가위 추석연휴는 두 탈북모자 처럼 굶어 죽는 일이 없도록 내가 사는 주위를 관심 있게 살피는 추석이 되길 원한다.

많이 가진 자는 못사는 이웃을 살피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위를 보살피는 마음으로 함께 하는 한가위 추석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님 들은 ‘콩도 반쪽’이라며 ‘나보다는 이웃이 먼저라며 이웃을 챙겨 왔다’고 한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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