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 있는 성숙한 자세의 세종시의회의 예산심사 하는 세종시의회 의원의 모습

세종시의회가 2020년 세종시집행부의 본예산 심사 심의과정을 꼼꼼하게 검토하는 것에 세종시민들은 대 만족을 하고 있다

시민들이 필요한 예산이 꼭 필요 한 것에는 집행부에 재검토 내지는 대안 방향을 제시 해 주는 매너가 넘치는 자세로 시의원에 모습에 많은 점수를 주고 있다

특히 세종시의 현재 살림에 따라 예산 심의를 검토해 필요치 안는 예산은 삭감하고 주민이 필요한 예산은 집행부에 재검토 하여 추경예산에 편성해야 한다는 능률적 대안제시는 전문적 지식에 감탄사를 보내고 있다

게다가 세종시의회 의원들에 예산 검토와 지역현황에 초점을 가지고 한 푼도 헛되이 쓰는 것을 사전에 예방 하는 차원에서 예산을 살펴보고 있다

예전처럼 세종시집행부에서 세운 예산을 펴주는 것이 아니라 세종시예산을 심도 있게 관리감독 하여 목적 외에 낭비 되는 불필요한 예산을 사진에 차단해 풀뿌리 의회 정신을 발휘 하고 있다

또한 세종시의원들이 달라 진 것이“ 시민을 위해 노력하고 배우는 자세의 모습들이 세종시민들로 부터 잘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내 것이 아니라고 하여 흥청망청 한다면 지금껏 쌓아 올린 풀뿌리 민주의회의 위상을 물거품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현재의 세종시의회가 지향하는 세종시민과 세종시를 위해 노력을 다 할 때 비로서 세종시는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세종시민이 바라는“행정수도완성”이 다가 올 것이다

이번 세종시의회의 2020년 예산 심의처럼 질타보다는 대안제시를 유도하는 의원들에 자세가 성숙한 세종시의회를 보는 것 같아 세종시민들은 매우 흡족 하다고 말하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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