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세종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것이 고향이다!

 

세종시는 '연기대첩비'의 정신이 살아 있다

세종시 인구 34만에 옛 연기군민은 불과 10만 명이 조금 넘는 주민이 세종시의 원주민이 흩어져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재의 세종 시이다.

옛 지명의 ‘연기군’은 세월이 지난 캐캐 묵은 책자에서나 볼 수 있는 과거모습과 몇 백 년을 지켜온 연기군을 너무 쉬게 잊고 살아가는 현실이 매우 아쉬운 생각을 갖게 한다.

연기군은 살기 좋은 무릉도원이라는 지명이 있듯이 충절과 충효, 충절의 고장이며 효교비가 많기로 소문난 고장이 옛‘연기군’이기도 하다.

일제강정기 시대 한국인의 역사와 정기를 송두리째 말살 하려고 온갖 나쁜 짓을 일본은 했지만 백의민족 한국인 들을 피와정신으로 이겨내. 대한의 민족성을 이기지 못하였고 무참하게 짓밟으면 다시 살아나는 게 한국인의 기질이다.

세종시 역시 세종시로 이주한 시민이 20만이 넘어 50십만이 넘는다고 하여도 ‘연기군’의 정신과 뿌리는 살아 있다는 것에 연기군민 들의 가슴 속 깊이 담겨 있을 것이다.

내 조상과 고향이 없는 국민이 없듯이 모든 국민은 마음속에는 고향의 피가 흐르고 있으며. 세종시의 모태는 ‘연기군’ 이라는 것을 35만 세종시민들은 잊고 살아가면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한다.

옛 것을 버린다고 하여 제아무리 발버둥 친들 ‘연기군’을 뿌리째 뽑아 낼 수는 없듯이 연기군의 뿌리는 천년이 가도 지워 질수 없다.

얼마 있으면 설날(구정) 세종이(연기군) 고향인 주민은 고향 찾아 올 것이다.

고향에 오신 이들 주민에게 “내 고향(연기군)에 오심에 감사하다”는 인사라도 건넨다.며 “이들 또한 ‘연기군’은 어머니의 품”이라고 말할 것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덕용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