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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들은 퇴직 후에도 선비가 돼야 한다?...일자리가 생겨도 퇴직공직자는 양보하는 자세의 선비정신 마음을...

배우지 못한 일반 국민들은 삶에 질에서도 공무원으로 퇴직한 사람들에 비해 여유롭지도 못하고 모둔 것에 차별대우를 받는 것 같다.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은 공무원 시험에 합격 후에 30~40년을 공무원으로 들어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가 퇴직 후에는 연금(2~3백원)으로 생활을 하고 있다.

공무원과 일반시민과의 차이점이라면 공무원은 국가적 업무 내지는 국민들에 민원 업무를 하고 일반 국민들은 일선에서 몸으로 하는 일과 자영업등 개인직장생활에서 일을 하면서 사회의 윤활유 역할을 하면서 일 할 수 있는 한 일터에서 일을 하고 있다.

특히 공무원은 퇴직 후 연금을 꼬박꼬박 받으면서도 지역의 공적인 일반 근로일자리에 취직을 해 2백 원 정도의 월급을 받는 입장이다

게다가 일반인 보다는 공무원으로 퇴직한 이들이 일반인 보다는 행정적 업무 능력은 퇴직자들이 일반인보다는 낫다.

행정업무가 낫다고 하여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일을 공무원 퇴직자들에게 특혜라고 보일 정도로 이들에게 일자리를 주다시피 하는 것은“공무원은 퇴직 후에도 국민의 세금으로 책임”지는 꼴이다

이에 한솔동에 거주 하는 박 모 씨(62.)는“동네 인근에 공공 일자리가 나와 취업 하려고 접수 했는데 연락이 없어 확인 해 봤더니 퇴직공무원을 체용 했다고 하여 뒤돌아 왔다”며“일반인들은 관공서에서 운영하는 곳은 문턱이 높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은“21세기에 살고 있는 세상인데 지금도 일반인들은 생각지도 못하는 일들이 곳곳에서 연출 되고 있는 것이 아쉽다”고 말을 흘렸다.

한편 우리가 사는 사회가 공무원의 세상은 아닌데도 왠지 모르게 공무원만이 사는 세상에 비춰지는 것이 야속할 뿐이라고 말하는 시민이 많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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