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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살았던“백의천사”
최고수준의 의료, 간호사들이 만든다

‘백의천사’라며 흔히 말하면서도 잊고 살았던 그들이 살신성인의 기본적인 자세를 온몸에 가득 품고 최 일선 사각지대에서 국민에 건강 돌보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이 요즘에 ‘간호사’들이다.

코로나19 시태에 대구지역으로 선뜻 달려가서 시민들에 간병인을 자발적으로 의료 활동에 봉사하는 모습은 말 그대로 ‘백의천사’라는 말을 듣기 충분 했다.

의사,간호사와간호보조원들은 늘 국민들에 가까이 에서 국민에 건강을 보살피고 있는데. 국민들은 그들‘백의천사’를 잊고 살아가고 있던 것 같다.

많은 간호사 들 역시 한 가정에 가장 이기도 하고 생활전선에서 가족을 책임지며 가정을 이끄는 부모이다.

간호사 보수 역시 하위 순위에 놓여 있다는 것 또한 문제이다.

요즘 젊은 층에서 기피하는 직업 중에 간호사 직종이 순위 속에 있다는 것이 왠지 모르게 간호직업이 백의천사라는 말과 동떠려져 있어 보여 아쉬운 마음이다.

우리가 사는 사회의 국민 의료수준은 세계 선진국보다도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자랑 하고 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백의천사’ 간호사들은 사각 전선에서 헤매고 있다는 것이 최고의료수준과 간호사의 사이가 비교 된다.

제 아무리 세계적인 의료 수준이라고 해도 의료업종에서 종사하는 “간호사들이 없다”면 의료공백은 눈앞으로 다가 올 것이다.

그러기 전에 ‘백의천사’라는 단어를 오래토록 국민들이 간직 하도록 서로가 노력하는 모습을 가져야 할 것 같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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