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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함께하는조치원에 있는소규모‘더덕 삼겹살 식당’...척박한 요즘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더덕 삼겹살식당은...해마다 수차례씩 장애인에게 봉사...

함께하는 마음으로 수년째 힘든 장애인들을 위해 봉시와 모두가 하나 라는 생각으로 묵묵히 봉사 하는 조치원읍 침산리에 있는‘더덕 삼겹살을 운영하는 문대열 대표가 시민들로 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소재 더덕 솥뚜껑 삼겹살 협동조합(대표 문대열)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2020년 6월 현재까지 세종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장애인을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식당으로 초청하여 삼겹살과 함께 오찬을 제공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그동안 2017년부터 2018년까지는 매년 3~4회씩 분기별로 50~60명의 장애인을 초청하여 삼겹살과 오찬을 제공하였으나, 지난 2019년 6월부터 2020년 6월 현재까지는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길현명)와 협의하여 10개의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순서를 정해서 장애인단체별로 매월 20~30여명을 초청하여 삼겹살과 함께 오찬을 제공하고 있다.

세종시에는 등록장애인이 약 13천명이 있으며, 장애인단체연합회의 회원단체는 10개 단체로서 회원은 약 2,600여명이 있다.

어제(6. 17)는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 꿈앤카페 및 구두미화소에서 근무하는 장애인근로자 20여명을 초청하여 삼겹살과 함께 떡과 과일을 푸짐하게 준비하여 만찬을 베풀어 주었다.

이에 장애인근로자들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자신들을 위해 맛있는 만찬을 베풀어 주신 사장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더덕 솥뚜껑 삼겹살 협동조합 문대열 대표는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종시장애인을 후원하고 각종 장애인 행사에 적극 동참하면서 세종시 관내 장애인단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급식봉사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경자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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