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보듬아 주고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한 세종시의회의원?

“의회 목적에 총칙 제1조 목적이 법은 국민권익위원회를 설치하여 고충민원의 처리와 이에 관련된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고 부패의 발생을 예방하며 부패행위 규제함으로 국민의 기본적 권익을 보호와 행정의 적정성을 확보해 청렴한 공직을 확보에 목적으로 한다”

세종시의회 3대 후반기 의회가 개원 한지 1개월이 안된 시점에 의회구성원의 시의원 들이 도 넘는 갑질 내지는 집행부 조직에 관련해 관여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의원들에 목적은 집행부를 견제 또는 잘못한 부분을 감독해 집행부가 올바르게 시정 업무를 하게 유도 내지는 지역구의 주민들에 애로사항을 보듬어 주는 역할 만 하면 된다.

특히 의원들이 사소한 말 한 마디라도 집행부에 던진다면 상대방은 ‘의원들의 甲질’로 들릴 뿐이며. 농담 처럼 하는 말이라도 조심스례 해야 한다.

세종시는 젊은 도시답게 세종시민들은 지방 선거에 3대 세종시의회의원 들에게 ‘싹쓸이’ 몰표를 이들에게 던진 것을  세종시의원들은 잊고 의정활동을 하는 것 같다는 것이 시민들에 의견이다.

게다가 제3대 후반기 의원 구성원을 보더라도 전국 최연소 의장의 정치인이 선출돼 이 역시 많은 민주 풀뿌리 의원들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정이 이런데도 불구하고 세종시의회 의원들에 갑질 논란이 끈이지 않고 있는 모습은“시민을 무시 하고 밥상에 반찬 타령”으로 비춰지고 있는 형국이다.

이에 세종시 공직자는“시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의원이 있는 반면에 도 넘는 甲질 자세로 활동하는 일부 의원들 때문에 세종시의회의원 전체가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고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한편 세종에 한 시민은“의정활동을 하라고 밥상을 차려 났더니 시의원 본심을 망각하고 예우에 대우를 받고 싶어 한다”고 꼬집어 말하며. “세종시의회의원들이 세종시장 보다도 위풍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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