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의왕 100년 전통 맛 조치원복숭아

세종,연기 100년 전통복숭아! 전국 최고의 당도를 자랑 하는 복숭아 농가들이 긴 장마로 인해 복숭아 상품 가치가 없는 사항에서 수확이 부진한 데 이어 또 다른 고민거리가 생겨. 가슴이 시름시름 타 들어간다

조치원복숭아 일부는 청과상회에 판매를 하고 일부는 도로변 좌판에서 한시 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이러한 일시적 판매로 세종시를 경우 하는 외지 차량들이 도로변 좌판 판매장에서 조치원복숭아를 구입 하는 과정에 “여름철 과일의 왕” 조치원복숭아의 명성이 전국적으로 알려 지고 있다

특히 100년 전통 조치원복숭아는 좌판 판매장에 의해 전국적으로 홍보 알림이 역할이 자연스럽게 알려져 조치원을 경우 하는 차량들에 의해 널리 홍보도 되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논산 국토 관리청’에서 도로변 복숭아 좌판 장을 철거 하라는 공문서에 판매장 농가들은 올해 농사는 빛덤이에 앉게 된다”며 “많은 채무를 떠안게 돼. 그 보상은 누가 질 것인지 캄캄 하다”고 말하는 농가가 대다수 이다

농약값 수천만 원과 봉지 씌우기등 일 년 농사는 물거품이 되는 과정에 판매장 까지 못하게 하니 복숭아 농가들은 할 말을 잊고 시름에 처해 있다

복숭아 농가들에 사정이 이런데도 오는 20일 까지 판매를 금지 하고 가설판매장을 자진 철거를 하라고 하니 복숭아 농가들은 한숨만 내쉬는 입장에 있다

가설판매장을 철거 하지 않고 판매를 계속 한다면 수백만 원의 벌금을 부과 한다는 것에 이러지도 못하는 사항에서 내년에는 복숭아 농사를 포기 까지 한다는 말을 던지고 있다

이에 복숭아 농가측은“한시적 판매 이지만 조치원복숭아 도로변 판매장에서 판매는 조치원 복숭아 전체 농가에서 생산되는 50%를 거리 판매에서 소비 되고 있는데” “내년 복숭아 농사를 져서 도로변 판매가 힘든 다”면 “농사를 포기 하는 것이 낫다”고 말하는 농가도 있다.

또한 조치원복숭아 농가는“복숭아 농사를 세종시 집행부가 권장하여 다른 작물을 포기 하고 복숭아나무를 심었는데 도로변 좌판 판매를 금지 하라고 하니 앞으로 판매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 할 말이 없다”고 말하는 농가가 태반이다

한편 도로변 복숭아 좌판 판매금지는“ 차량교통사고와 안전사고및 미관상에 문제점이 심각하다고 판단하여 국토관리청의 방침”에 따라 지도단속이 이뤄지고 있으며. 관리청에서 온 공문서에 “일자리가 성장이고 복지입니다”라는 말이 무색 하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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