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불균형으로 정치인들에 의해 만들어진'세종특별자치시" 만들어진

행정수도 세종 이전을 반대하는 지금의 야당. 보수 정치인 들은 알아야 할 것이 ‘세종시를 만들어 놓은 것이 그 들 이라는 것’을 국민과 세종시민들은 알고 있다.

자칭 보수(야당)라고 하면서도 국가 균형 발전에는 반대 만 일삼는 것이 국민들과 세종시민의 눈에 거슬리고 있는 과정에 야당의 김종인대표가 던진“행정수도 세종 이전 불가능언급”에 초상집 분위기에 있다.

지금에 야당 국민의힘은 이뿐이 아니고 2003년 신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당시 현재 국민의힘이 사실상 당론으로 채택해 앞장섰던 과거의 역사를 부정 하지 말고 “수도권에 인구가 너무나 집중됐다”고 주장 했던 말을 되새겨 봐야 한다.

국가 균형발전 행정수도 세종 이전이 그렇게도 야당 정치인들은 왜 싫은 것인지.‘사촌이 땅을 사 배가 아픈 것인지’ ‘국민이 함께 잘살아 보자는 국가 균형발전이 싫어서 인지’ 반대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세종시민들에 주장이다.

수도 이전이 서울 시민을 몽땅 옮기는 것도 아니고 서울은 서울다운 국제 경제 도시로 알차게 만들고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든 다는데. 반대 아닌 반대는 국민들이 이해하기 힘든 대목이기도 하다.

국가의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행정수도 세종 이전을 하고자 하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 한 것인지 수도 이전을 바라는 국민들은 도무지 이해와 해석하기 어렵다.

보수당인 현재의 야당은 77년 행정수도 이전을 거론한 박정희 대통령의 꿈 인. 수도이전에 귀 기울여야 할 것 같다.

40년이 지난 시절에도 박정희 대통령은 수도 서울을 이전 한다는 국가 균형발전을 거론 하고 추진을 생각 했는데 21세기 세대인 현 정치권은 수도 이전을 가지고 왈가불가 표 몰기에만 몰두 하는 것 같은 모양새이다.

야당 정치인들 또한 우리 국민의 한 사람이라면 현실 정치로 서울을 눈과 귀가 있다면 해답이 나 올 것이며. 행정수도는 여, 야 정파를 초월한 국가적 과제로 추진한 것을. 역사적 사실을 부인해서는 절대 안 된다.

모든 정치인들이 알고이듯이 행정수도 세종 이전은 그 당시 정치인들에 공론화로 수도를 옮기자고 해. ‘세종특별자치시’라는 게 생겨 90% 이상이 완성 됐고 국민 모두가 행정수도 세종 이전이 명확하게 올 것으로 확신 하고 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수도 이전은 불가능 한 것으로 말하는 정치권들은 어느 나라 국민 인지 되묻고 싶어 하는 것이 국민들이며.정치적으로 필요하여 정치하는 분들이 "세종특별자치시"를 만들었다면 마무리 까지 하는 것이 정치인들의 기본 정신이다.

행정수도 세종 이전은 여. 야를 초월하여 완성 시켜야만. 먼 훗날 후손들에 입에서 좋은 소리를 들을 것이며. 그렇지 못한 수도이전 반대 정치인은 두고두고 나라를 일본에 팔아넘긴 ‘이완용’ 이라고 국민들로 부터 쌍 손가락질 받을 것이다.

‘행정수도 세종 이전 반대’는 이명백 정부가 4대강 사업을 할 당시 정치권의 반대에도 밀어 부치기식 권력으로 추진 한 것처럼 ‘행정수도 세종이전도 문재인 정부 역시 강력하게 추진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많은 국민들은 말하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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