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이 주민들로 부터 상 중에 최고 상 '감사패'를 아름동 상병헌의원이 받아

세종시 의회 의원 일부가 곤혹을 치룬 사항에 상병헌의원이 지역 주민들로 부터 감사패를 받아 세종시의회의 위상이 재정비 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세종시의회 상병헌의원은 풀뿌리 민주주의 기본인 시의원 목적에 부흥 하는 세종시 발전과 내 지역구 발전에 이바지 하는 모습에 지역구 주민들 이 내리는 최고의 상 ‘감사패’를 받았다

세종시의 상병헌의원이 지난16일 아름동 주민들(범지기 9단지 입주자대표 회장 유문상)로 부터 받은 ‘김사패’는 주민들이 필요한 일들을 꼼꼼하게 챙겨 불편함이 없게 처리한 결과이다

상병헌 의원이 주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학생들이 등.하교시 학교 앞 안전펜스 설치등 안전시설 미설치 지역의 학생들에 통학 문제를 개선하는 등 아이와 학생들이 안전한 등,하교길 사업에 지역 주민들로 부터 감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상의원은 인구 밀집 지역인 아름동 아름서길 통학로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 교통안전 시설도 설치해. 아이들이 안심 하고 통학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학부모들로 부터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게다가 상병헌의원은 세종시는 학교가 많고 아이들이 전국에서 많은 것에“아이들이 나라의보배” 아이와 학생들에 등.하교를 관심사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아름동 한 학부모는“상 의원이 아름동 의원이라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의정활동은 상병헌 의원처럼 학부님님들이 원하는 의정활동을 하는 것이 진정한 풀뿌리 시의원 이라며 상 의원께 감사패보다도 소중한 마음에 상을 주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아름동 주민들로 부터‘감사패’를 받은 상병헌의원은“아름동 주민이 선출해 주신 것에 보답하는 것은 최선을 다하여 아이와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 하교 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는 것이 의원이 할 도리” 라고 말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뉴스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