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세종시장! 세종시민은  누굴 선택 할까?

세종시의 2020 년도 경자년이 한 달 정도 남은 기간에 내년 신축년이 다가오면서 각 당들은 대표 적인자를 찾기 위해 분주한 과정에 세종시 역시 세종시정을 책임 질 세종시장 후보에 시민들은 온통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세종뉴스펜 김덕용 국장

불과 1 년 후면 세종시를 책임 질 세종시장 선출에 세종시는 새로운 시장이 선출돼 막중한 세종시가 세종발전 최우선 과제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이전 문제에 적임자를 가려야 하는 세종시민의 몫으로 남아 있다 .

세종시는 현재 행복 청장을 거처 2선의 이춘희 세종시장이 행정복합중심도시를 설계와 도시를 그리고 두 번의 세종시장으로 당선되어 지금에 세종시가 행정수도완성으로 진행 중이다.

세종시 다음 차기시장은 이춘희시장이 번듯하게 다듬어 만들어 놓은 세종시를 이어갈 중요한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

세종시가 앞으로의 문제는 정치권에서 세종시를 행정중심복합도시로 만들어 놓고 뚜렷한 내용 없이 지금도 세종시장이 국회에 가서 예산을 하소연 하는 것이 왠지 모르게 세종시민들은 정치인들에게 반감을 주고 있다.

이러하듯 세종시는 위기 아닌 위기에 놓여 있는 과정에 세종시 역시 차기 세종시장 후보를 키워야 한다는 소리가 시민들에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근간에 세종시민들에 입소문에 따르면 현 이춘희시장이 3선에 도전한다는 소문과 세종시에 의원으로 활동하는 인물이 세종시장 후보로 나온다는 말들이 솔솔 나오고 있다.

차기 세종시장후보군으로 물망에 오르내리는 후보가 누가 되든 간에 세종시가 거꾸로 가지 않고 완전하게 ‘행정수도완성 ’과 세종시민만 위하는 길이면 여, 야 정파를 떠나 어느 누가 차기 세종시장이 된다고 하여도 세종시민들은 관심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

불과 1년 남짓 남은 시장선거가 사정이 이렇다 보니 세종시가 앞으로 나가야 할 완벽한 세종시장 후보를 만들어 키워야 한다는 목멘 소리가 나오고 있다 .

지난 선거처럼 뜸금 없이 세종시장 후보로 나오는 것 보다는 하나. 하나 세종시 중요정책을 쌓아 가는 후보를 선택해 세종시에 우후죽순씩으로 후보가 난립하지 않게 하는 것 또한 세종시민들이 앞으로 챙길 일들이다.

세종시 집행부 내에도 “중앙정치와 중요정책”을 갖추고 세종시 발전과 세종시민과 더불어 할 인물들이 관내에서 활동 중에 있으며. 세종시를 옥석으로 만들어 놓은 이춘희세종시장의 시정을 이어갈 만한 인재를 키워야 한다. 는 여론이 확산 되는 추새이다.

1년의 기간이 긴 시간이 아니다. 내일. 오늘 여차하다 보면 순식간에 사라질 시간이다.

내일보다는 오늘 하는 것이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 ’의 시간이 앞당겨 지는 동시에. ‘세종시장 후보를 시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 라는 것이 세종시민들에 일치된 마음이다.

세종시는 썩은 부지깽이도 꼽아 놓으면 정치에 입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일 잘 하는 정치인이 20십년 정권을 잡아야 세종시가 나라의 중심 ‘행정수도완성’건설이 될 것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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