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세종이전을 반대하는 모습

중소벤처기업부 세종이전 관련해 중앙정부와 국회의원들은 35만 세종시민들과 국가균형벌전에 있어‘행정복합도시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나라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은 세종시~행정수도이전을 세종시민을 위한 ‘중기청’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행정수도 세종이전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이전은“한 몸통으로 봐야 한다.

한 몸통이 존재해야 행정수도완성 혈류가 원활하게 흘려야 비로서 몸통 전체가 작동 하듯이 행정수도 이전 또한 순조롭게 진행 할 수 있다.

나라의 안위와 국민 전체를 위한 ‘행정수도 세종이전완성’에 반대 아닌 반대 모양새에 ‘중소벤처기업부’ 세종이전 반대는 나라의 균형발전을 반대하는 것으로 비춰질 뿐이다.

세종뉴스펜김덕용국장

세종시 주변도시의 시, 도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세종시를 등에 업고 대전,청주,공주시는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대전, 청주, 공주의 3지역을 진입하는 관문을 살펴봐도 이곳 모두가 편도 6차선 도로로 확장 되여 진입도로의 특별한 혜택을 받고 있어 5분 거리의 세종시민들이 경제적 도움을 주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도로가 쭉쭉 빵빵 뚫린 대전, 청주, 공주로 35만 세종시민들은 생활용품,시장보기,외식,관광문화,등을 하기 위해 여건이 빈약한 세종 보다는 인근도시를 선호 하는 편이다.

세종시와 함께 발전하는 것이 대전, 청주, 공주 충청권이 상생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충청권 지역의 단체장과 시민들은 참고 해야 한다.

세종시로 이전해야 할 기관들을 발목을 잡고 방해하는 행태의 모습들은 한마디로 “충청권에 행정수도 세종이전을 반대” 하는 모습이다.

하나의 몸통을 가지고 이리 저리 쪼갠다며 몸통은 산산조각이 되듯이 ‘너도 못 갖고 나도 못 갖는 놀부놀이 하는 꼴이 될 것이다.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행정수도 세종이전’ 의지 되로 하는 것이 먼 훗날 국민들은 놀부가 아닌 흥부 같다는 소리를 들을 것으로 본다.

내 지역이 소중하면 “행정수도 세종이전완성’은 국가의 1호 국책사업” 이라는 맥을 충청인이 함께 했으면 한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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