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막지 못하는 세종시 행정수도완성

세종시가 필요 한 것은 단순하게 세종시 발전 보다는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나라와 국민. 그리고 국가적인 국책건설에 목적을 두고 있다.

국가와 국민 모두가 세종시~행정수도 이전으로 하여 나라의 중심에 두고 수도 이전을 완성하기 위해 박정희 정부 시절부터 현재까지 해온 것이 지금에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 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들은 없을 것이다.

사항이 이렇다 보니 세종시 수장 이춘희 시장은 3년간의 밤잠을 설치면서 발품을 팔아 가면서 까지 세종시를 ‘행정수도’ 완성을 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정치권 여, 야 합의에 중앙정부에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비 127억 원 받아 낸 것은 행정수도 세종시이전 완성이 순탄해질 것을 믿고 있다.

이춘희시장이 따낸 의사당 건립비는 귀중한 보물보다도 세종시민들에게는 아주 값진 선물에 35만 세종시민들에 칭찬이 자자하다.

여, 야 정치권에서 행정수도 세종이전에 한 목소리에 뜻을 가지고 있는 이때에 세종시민들 역시도 세종시는‘행정수도’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조금만 더 노력을 기우리자.

농민들이 흙에 씨앗 뿌려 열심히 가꾸고 보살피면 풍성한 결실의 수확을 맺듯이 행정수도 세종이전 완성도 세종시민들에 눈 앞으로 성큼 다가 올 것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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