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발전과 세종시 애향심이 있는 언론메체에 홍보비 지급해야

중소벤처기업부 세종 이전 관련해 대전시의 반대는 이해 할 수 있는 반면에 인근도시 언론사에서 세종시에 적을 두고 출입하는 언론사가 3백 개가 넘는 과정의 언론사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세종시민들은 서슴없이 말을 하고 있다.

세종시에 언론을 책임지고 많은 인근 소속의 매체들은 세종시 언론과 관련해 홍보목적을 두고 수백 개 언론매체가 활동을 하면서도 세종시민의 금쪽같은 혈세의 홍보성 광고를 세종시청에서 집행 하는 광고를 받고 있다.

특히 세종시에서 시정에 관해 광고를 집행 하는 과정에 홍보비를 받지 못한 매체들은 야단법석에 세종시청 대변인실은 전쟁 보다는 더한 곤혹을 치루고 있는 상태이다.

게다가 많은 언론매체들이 세종시에서 집행 하는 홍보성 광고비를 조금이라도 더 받기 위해 혈안을 보이고 있는 반면에“세종시민과 세종시발전에 필요한 일에는 전혀 관심이 전무” 한 것 같다.

이번‘중소 벤처기업부’ 역시 행정수도 세종이전에 한 틀이라고 볼 수 있는 ‘중소기업청’세종이전에는 강 건너 불구경 하다시피 하는 언론매체들 에게 세종시 집행부는 광고비를 지급하고 있다는데 세종시민들은 반박 하는 입장이다.

더욱이 세종시에 출입하는 인근 언론사 대다수가 활동 무대가 세종시가 연고가 아닌 타 지역 매체다 보니 그럴 만 하지만 세종에 연고와 언론사무실을 두고 하는 언론사들은 대전, 충북에서는 전혀 광고를 받지 못하는 것을 감안 한다면 세종시 역시 외지 언론사 에는 광보 비를 줘서는 안 되는 여론이다.

또한 세종시에 홍보 목적으로 출입하는 대전, 공주, 천안, 청주 외지 언론사들은 그들에 메인에서도 광고비를 받고 세종시에 어쩌다 한번 출입하면서 세종시에서 집행하는 홍보비를 2중으로 받고 있는 일을 하고 있다.

이에 세종시의회와 세종시청의 공무원들은“세종시 시정광고비를 받는 매체는 세종시민과 세종발전에 필요 하는 것에는 함께 뉴스를 공유해야 한다는 것이 정론지필 지론이라고 말하고 있다.

세종시민은“언론은 중립적기사가 우선이지만 세종시에서 막대한 시민들에 세금으로 홍보비를 집행하는 것은. 이 역시 세종발전에 있고 세종시민을 위하는 일에 있다”며 “세종시를 위해서 일하는 애향심 있는 언론사는 없는 것 같다”며 “시민의 혈세 세금을 적절하게 사용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시에서 언론사에 홍보성 광고비를 집행 하는 것은 “세종시가 행정수도완성에 있고 광고비 역시 세종시집행부 쌈짓돈이 아닌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세종시민들은 지적 하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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