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민과 세종학부님께 고개 숙인 최교진교육감

머리 숙일 줄 아는 세종시 교육청의 최교진 교육감을 세종시민과 세종시 학부님들은 최교진교육감을 진정성 있는 최고의 관료성이 없는 순수한 정무성교육감이라고 말들 하고 있다.

관료직 수장들은 정무직 과 틀린 점이 있다면 정무직수장들은 시민들에게 잘못을 사과 할 줄 안다는 게 큰 장점이 있다

반면에 관료 직들은 틀에 박힌 고집통 업무를 추진하면서 아래 사람들을 하인처럼 일처리를 하듯이 무시 하고 .정무직 수장들은 시민들과 함께 소통 하는 마음자세로 국민과 시민들로 부터 인정받는데 큰 호감과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얼마 전에 일이지만 “고교 배정오류로 인해 2차 배정오류에서 세종교육청의 최교진교육감이 세종시민과 수많은 내, 외 언론사들 앞에게 머리 숙여 사과 하는 모습을 시민들은 잊지 못 하고 있다고 한다.

최교진교육감이 세종시 교육청 실,과장들과 사과하는 모습

최 교육감이 교육청 실, 과장들과 함께 세종시민과 내, 외 언론사 수십 명이 있는 공적인 장소에서 머리 숙여 배정오류에 사과하는 모습은 “부모가 자식에게 무릎 굽혀 사과”하는 과정의 모습에 전국의 학부님들에게 감동을 안겨 주었다

또한 국정감사장에서 최 교육감은 감사장에서도 감사 받는 도중 감사 중간에서도 국정감사장 최초로 칭찬 받는 모습 역시 세종시민과 세종 학부님들로 하여 칭찬하기 충분 했다

이러하듯 세종교육청의 최교육감은 세종교육발전의 교육수장으로 인정받는 입장에 있고 인격과 인품에서도 많은 세종시민들은 그에 매력에 이끌려 최 교육감을 믿고 따르고 있다

세종시의 한 초등생 학부모님의 말에 따르면“최 교육감님이 우리아이기 학교 공부가 끝날 때 까지 교육감 직을 맞아으면 한다”는 말과 같이 최교진교육감을 영원한 만년 세종시교육감으로 일하기를 세종시 학부님들은 부탁을 드리고 있는 쪽에 이다.

우리 주변의 선출직 수장들이 ‘처음처럼’ 행동하고 일관되는 마음자세로 시민을 위한다면 그 수장은 이름이 길이길이 세종시에 빛날 것이다.

잎으로 일 연후에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굽실거리는 것 보다”는 “세종교육청 최교진교육감처럼 평소에 ‘처음처럼’의 마음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마음의 자세”를 세종시민들은 원하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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