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누리가 함께 축복 받는 성탄절

크리스마스 아치 추리는 아름다움과 온아한 따스함을 빛내면서 온 세상을 밝은 빛깔로 차등 없이 골고루 축복을 베풀고 있다.

밝은 빛깔의 색깔은 갑과 을이 없는 세상 곳곳에 광명과 행복을 선사 하고 단 몇 초의 시간으로 우리 인간에게 행복을 안겨 주는 것이 크리스마스 추리 조명 불이다.

얼마 있으면 온 세상에 성탄절 이라는 세계인구가 축복 받는 크리스마스 성탄절이 우리들 앞에 다가 온다.

이번 성탄절은 어느 해보다도 고약한 바이러스 코로나19 로 음지에 놓여 있는 서민들 가정은 행복이 멀리 보이는 한 해 일 것이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구석구석 놓여 있는 이웃 가정을 관심 있게 보지 못하고 방심 한다면 이번 뉴스에서 접한 일들이 곳곳에서 발생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신장애 가정에서 장애 보호자가 가정 빈곤으로 사망한 체 보름째 모르고 있다가 장애인이 거리 노숙을 하면서 종이쪽지에 “우리엄마는 5월3일 의 돌아 가셨어요 도와주세요. 짤막한 종이장 내용을 보고 지나가던 사회복지사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지체장애인 집을 방문해 사망을 목격해 심금을 울리는 모습에 ‘아직도 복지 사각지대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세삼 느꺼 말문이 막혔다고 하소연 했다.

21세기에 사는 지금의 세상이 아직도 어두운 그늘과 음지에 있는 서민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망막하기만 하다.

세계적 명품도시 세종 시는 이러한 일이 없는지 사회복지 봉사자들은 주위를 관심 있게 살펴보고 우리 세종시는 이러한 일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또한 세종시에 거주 하는 시민들은 축복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끼는 과정 속에 있다는 긍지에 세종시민들 또한 내 주위의 음지에 살아가는 주민들을 이번 성탄절을 맞이하여 두루 살펴가며 함께하는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다.

연말연시와 성탄절 추리의 오색찬란한 행복불빛이 세종시민과 음지와 乙에 놓여 있는 세종시민 모두 함께 축복의 빛을 받기를 바란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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