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연기군)는 타 시.도가 아니라 세종특별자치시'행정수도'입니다

세종시 인구35만이 넘는 세종시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과정에 여럿 다른 시. 도시민들이 세종시로 이주, 이전해와. 세종시는 연기군 원주민과 충청도 경기도 전라도. 경상도 다양한 주민들이 어울리며 살아가는 특별한 도시 행정수도~세종특별자치시 이다.

세종시에 다양하게 많은 타 시.도 주민들이 세종시로 이주 내지는 직장을 따라서 세종시를 제2에 고향처럼 생활 터전으로 살아가고 있다.

세종시가 이러한 사항에 일부 시민들은 “세종시를 마치 전라도 인양 생각하는 시민들이 종종 있어”세종시민과 원주민들은 아쉬운 마음이 가져 본다.

세종시를 ‘전라민국’이라는 일부시민들이 말하는 것처럼 세종시는 ‘전라도’가 아니라 근본이 뚜렷한 “양반의 도시와 충절의 도시 그리고 효자 효부가 많기로 소문난 도시이다.

근본과 저력이 있는 세종시가 십여 년 전 부터 갑작이 일부 시민들에 말처럼 충청도의 세종시가 타. 시도로 둔갑 하는 모양새가 왠지 서글퍼지는 대목이다.

수천 .수백 년을 역대 조상들을 모시고 살아가던 ‘연기군’을 송두리째 나라의 균형 발전에 내주어 흔적을 찾기 힘든 과정에 놓여 있는 지금에 세종시를 볼 때면 가슴이 벅차오르며 온몸이 산산조각 이 되는 입장 인데. 세종시 고유 지명 까지 사라지는 것 같아 통탄한 마음이 든다는 것이 세종시 원주민 들이다.

세종시민(연기군민) 들은 나라의 부름에 순종하여 모든 것을 나라와 국민들에게 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내 줄.것이 있는지 세종시(연기군)가 ‘전라도’라는 빈말도 듣기 거북 하며 세종시는 세종특별자치시일 뿐이다.

세종시가 전라도란 말이 나오는 것은“세종시 초창기 개발에 많은 전라도 건설 업체가 땅을 파고 아파트 건설을 시작할 때 전라도 분들이 건설 고생 하여서 ‘세종시가 전라도로 착각 하는 것이 아닌가 싶고. 세종시 아파트와 상가 등 건설 현장 공사가 60% 가 전라도 업체가 맡아 진행 하고 있어 더욱 그런 거 같다.

세종시(연기군)는 천지가 개벽하고 모래알처럼 흔적이 사라진다고 하여도 세종시(연기군)는 충절과 충효의 근본과 저력으로 똘똘 뭉쳐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수도’ 를 만들어 낸 주민들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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