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시장으로 부터 임명장을 받는 세종시 조상호 경제부시장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높이 쌓아 올린 이춘희 세종시장에게 세종시민들은 ‘감사 한다’는 말을 하면서 세종시장의 손발이 되고 있는 조상호 경제 부시장에도 ‘고생 했다’는 말을 세종시민들은 하고 싶어 한다.

세종시장의 지근거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조상호 경제부시장을 세종시민들은“세종시장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뼈를 깎는 정신을 가지고 세종시민들이 경제적으로 잘 살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행정수도 완성’ 이라며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 기업 유치를 하여 고급 일자리 창출과 시민들이 일하는 공간도 중요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경제 성장을 생각한다면 휱신 낫다는 것이 경제 전문가들이 귀띔 하는 말에서 알 수 있다.

국회의사당 세종시로 이전 한다는 소리에 아파트 가격이 몇 억 원씩 상승했고 그 동안 소극적 상승세를 보이던 세종시 북부권(조치원기준) 아파트와 땅 값이 상승해 매매할 매물이 없다는 것이다.

세종시 전체 땅과 아파트 매매 가격이 오른 것을 생각 한다면 “세종시민들에 부가가치는 천문학적 금액이 세종시민들이 누리는 가치를 받고 있고”.이춘희시장과 조상호 경제부시장의 집요 할 만큼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을 주장하는 것에 세종시와 시민들에 시너지 효과 또한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이러한 사항에 있는 세종시의 세종시장과 조상호 경제부시장에게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고생 하셨다는 말을 던진다면 이 들 세종시민의 상머슴들은 시민을 위해 더욱 분발해 시민들에게 많은 경제적 이익을 창출해 낼 것이다.

세종시 조상호 경제 부시장

이렇게 조상호 부시장은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는데도 “이춘희 세종시장은 어린아이도 알고 있는데” “조상호 부시장을 아는 시민은 별로 없다”는 것과 “세종시 공무원조차 조상호부시장을 모를 정도” 이다.

조 부시장의 성격상 세종시민들 앞에 나서는 성품은 아니고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성품이다 보니 “세종시민들이 조상호부시장을 외면 아닌 외면하는 모습이라는 것이 일부 조 경제부시장을 아는 세종시민들에 말에서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명사는 아예 버리고 오르지 세종시민과 국가의 균형발전에 세종시가 행정수도완성 세종이전에만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세종시민을 위해서만 일하는 이춘희시장과 조상호 경제부시장 을 세종시민들은“ 두 머슴을 세종시 ‘여의주’를 만들자”고 말하는 시민들이 많이 있을 정도 이다.

조상호 부시장은 세종시 출범 초기에 세종시 정책기획 책임자로 있다가 중앙정부정치에서 필요로 하여 수년 동안 근무 하다 2019년 이춘희 세종시장 의 ‘행정수도 완성.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실현 성사’를 위하여 세종시와 세종시민을 위해 일하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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