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민들은 세종시장,세종교육감,세종시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말 전하고 싶어해

2020년 경자년이 서너일 밖에 남지 않은 이때에 이춘희세종시장과 최교진세종시교육감, 세종시 의회의원, 조상호 경제부시장, 그리고 세종시 공무원 모든 분들에게 세종시민들은 ‘고맙다’는 말을 해 주고 싶어 한다.

세종시 행정수도완성과 세종교육청 세종명품교육 그리고 견제와 감시, 예산절감, 심의의결에 세종시의원의원들에 분발, 조상호경제부시장의 세종시 발전방향에 끈질긴 노력 등을 세종시민들은 많은 찬시를 보내고 있다

특히 세종시 집행부 기관장들과 세종시 전체 공무원들 역시 하나로 뭉치는 시정업무에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이 가까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 세종시민들은 모든 세종시 공무원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 입장이다.

바이러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세종교육청 최교진교육감은 학생들에 건강안전을 가지고 철저한 방역과 소독에 노력하였고 세종시청 또한 코로나 방역에 초점을 두고 코로나 퇴치에 노력한 결과 세종시는 코로나19가 저 멀리 사라진 상태이다.

이렇게 세종시는 관이 주도 합심하여 코로나19도 물리치는 결과를 만들어 냈고 “행정수도 세종완성의 길을 만들어 내는데 정책적 기획의 길을 여는” 조상호 경제부시장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세종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의 과정은 세종시 공직자 분들이 ‘세종시민과 세종시 행정수도완성 기본정신이 있기에 가능 했다고 세종시민들은 생각하고 있다.

2020년 경자년이 불과 며칠 남지 않은 입장에 비로소 세종시민들은 “세종시 공직자 분들께 ‘고생하셨고, 감사 하는 마음을 가져 본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와 세종시민을 위해 희생 해 달라고 말하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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