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 역세권에 조치원역의 새 브랜드 '교동아파트'

세종시 초선 강준현 국회의원이 북부권 조치원읍 을 발전시키기 위해 공약 중 하나인 북부권‘주택 1만호 공급’에 발 벗고 나선 동시에 조치원 역세권의 흉물단지로 방치한 교동아파트 재 건축을 해결 해 냈다.

세종시 신도시와 비교해 늘 조치원 북부권은 소외 아닌 소외 속에 있는 것에 시민들에 불만 속에서 조치원 발전에 ‘손 놓고 있다’는 볼멘소리가 있는 가운데 조치원 역세권의 조치원 역 앞에 10여 년간 흉물로 있던 ‘교통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추진해 총 250가구 지상 28층으로 건축개발되 조치원 역세권 의 새로운 브랜드로 탈바꿈 된다

10여년 흉물단지 '조치원교동아파트' 역세권 브랜드로 탈바꿈

조치원 ‘교동아파트’는 10여 년 동안 사업 중단으로 흉물로 방치 되다가 이번 강준현 의원이 수개월 노력 끝에 재건축이 성사돼 북부권시민과 조치원시민들에 흉물단지인 ‘교동아파트’의 개발에 강 의원에게 북부권 조치원 읍 시민들은 감탄사를 보내고 있다

그 누구도 해결 하지 못한 ‘교동아파트’를 강 의원이 해결 한 것에 북부권 시민들은“코로나19‘도 물리치는 선물을 북부권 시민에게 선사 했다”며 “초선의원이 너무나 큰 선물을 안겨 다”며 “강준현의원은 시민을 위해 일하는 적임자” 라고 말하는 시민들이 대다수 이다.

강준현 국회의원은 북부권 발전에 ‘주택1만호’ 공급 정책 추진을 위해 꾸준히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세종시 신도시보다도 좋은 생활권을 만들어 조치원 북부권에 인구를 유입 시켜 신도시보다도 더 나은 도시를 만든다는 도시계획을 그리고 있다

한편 강준현의원은 21대 총선 당시 원도심 조치원 읍을 북부권 ‘10만’의 중심축으로 만들어 북부권과 신도시간 균형발전. 도시재생으로 활력 넘치는 원도심 회복을 공약으로 내 걸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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