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비리의혹 의원 사퇴 촉구 1인 시위 모습

국민들에게 생활의 질을 높이고 모든 국민 행복을 영위하는데 중점을 가지고 집권여당은 국민만을 위해는 정책을 펴고 있는데 세종시의회 일부의원들은 국가의 정 반대 의 의정 활동에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세종시의회 일부의원들은 시민을 위한 풀뿌리 의정 활동이 아닌 의원 본인들에 사리사욕에만 눈과 행동을 보이는 것 같다.

특히 이번 언론뉴스를 통해 세종시민들이 아는“세종시의회 민주당 시의원의 채용 비리. 가족 명의 땅 투기.시 예산으로 가족 땅 통과 도로 포장. 불법 건축, 수천만 원대 소나무 무상 취득 등에 비리의혹을 사고 있는데도 ‘내 식구 감싸기’에만 있다는데. 세종시민들에 원성을 사고 있다.

내년이면 세종시도 총선과 함께 시의원 선출 날이 다가오는데 집권당의 민주당은 선거에 미치는 세종시민들에 득표를 생각하지 못하고 상법기관에 결과론만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한두 명의 비리의혹 시의원들 로 인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전체 민주당으로 확산되는 큰 선거 결과는 생각지 않고 현재의 민주당 의원 수만 생각하는 모양새이다.

이러한 사항에‘내 식구 감싸기’보다는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조속히 비리의혹 시의원을 사퇴 내지는 민주당 의원에서 탈당을 시켜야 한다는 시민들에 여론을 참고 해야 한다.

세종시 시당 역시 내년 총선을 염두에 두고 비리의혹 세종시의원들을 제명 혹은 사퇴를 시켜 민주당이 20년 정권 목표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게 세종시 민주당 당원들에 주장이며. 정권 재창출에 큰 걸림돌이 되기 충분한 소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감싸기 하는 것은 시한폭탄을 안고 불에 들어가는 형국이다.

또한 세종시의회 비리의혹을 받고 있는 시의원들은 초선이 아니고 재선 의원이라 점에서 세종시민들에 지탄을 받는 입장이며. 재선의원답게 후배의원들에 모범을 보여 초선의원들에 길잡이가 돼야 한다는 세종시민들에 지적론 이다.

이에 세종시 민주당 진성당원 박 모 씨는 “시의원이 자리를 이용하여 채용비리. 재산 불리기만 가지고도 일반 시민들은 용납하기 힘든 일”이라며 “민주당 전체를 위해 사퇴를 촉구 한다”고 강하게 반박 했다.

한편 세종시당 관계자는“상법기관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며 통보 결과에 따라 법적 징계 수위를 결정 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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