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세종완성을 위해 세종으로 이전해야 할'국회의사당'

국가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확보에 목적을 두고 ‘가덕도신공항특별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가덕도 신 공항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분위기 속에 이제는 세종시 행정수도완성과 국회의사당 본원 세종이전 만이 남았다.

‘가덕도 신 공항건설’ 국가적인 초대형 사업에 국민과 소통 하는 차원에서 국가는 ‘특별법’을 하여금 국민들에 서로의 고충과 갈등을 해소 하는 극약 처방을 도입 했다.

이제는 ‘행정수도 세종이전과 국회의사당 본원을 세종이전도 ’특별법‘을 발동하여 국가의 균형발전에 목적을 둔 국가적인 국책사업을 진행 할 때이다.

10여년을 질질 끌다싶이한 행정수도완성과 국회의사당 세종이전 또한 특별법을 도입해서라도 마무리 하여 나라의 행정중심 세종시를 정치권은 완성 하여야 한다.

행정수도 세종이전과 국회의사당 세종이전에 관심이 없던 세종시 최민호국민의힘 세종시갑 당협위원장 역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국회 완전이전”을 주장 하면서“국회 전체를 이전해야 한다”고 말 하고 있다.

이러하듯 국민의힘 세종 당협 역시 세종시에 국회의사당 분원이 아니라. 본원 전체가 세종시로 이전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36만 세종시민들은“가덕도 공항처럼 행정수도 세종이전과 국회의사당 세종이전 역시 특별법을 발동”하여 “10여년을 흐지부지 했던 행정수도완성과 국회의사당 세종이전을 완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행정수도완성을 가지고 여. 야가 시간을 끈다고 하여 이제와서 포기 할 것도 아닐 것이며. 언젠가는 행정수도 세종이전이 완성 되는데도 불구하고 여‘야 정치권들에 마음을 알수 없는 속내 이다.

이제는 ‘국회의사당 세종이전’은 집권 여당의 의지를 보여 줄 시간이며. 세종시 성공 여부는 고스란히 민주당의 몫으로 남아 있게 된다.

세종시에 행정수도이전 뿐 아니라 모든 기관이 이전 하지 않고 하루하루 늦쳐 진다면 정치권 과 국민 그리고 나라의 피해만 산 덤이 처럼 쌓여 가는 모습이 보일 뿐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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