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산업단지 내에 투기 목적으로 보이는 깽통 건물들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10여년이 지난 현재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 단계에 접어들어 있는데 요즘의 세종시 전체가 일부 공직자들에 땅 투기로 인해 마치 세종시와 전체시민들이 투기 속에 살고 있는 형국이다

선량한 시민들은 묵묵히 하고자 하는 일에 노력 하면서 살아가고 나라의 중심 행정수도 완성 자긍심으로 살고 있는데 극히 일부 공직자들에 땅 투기로 인해 세종시 전체가 흔들리는 모양세이다

세종시민들과 세종시공직자들은 오로지 세종시를 ‘행정수도 완성’을 향해 노력하고 있을 뿐 땅 투기와는 거리가 먼 것이 세종특별자치시 세종 이다

일반 세종시민과 공직자역시 세종시에 땅을 사면 수십 배의 땅 값이 오르는 것을 알면서도 자금 동원 능력이 없어 사지 못하고 있는데. 일부 공무원과 가진자들만이 땅 잔치를 하는 곳이 세종시 였다

세종시는 가진 자들에 땅 투기 널뛰기로 하여 수십억 내지는 수백억의 자금을 챙긴 자들이 종종 눈에 보이고 있다

요즘 언론매체에서 등장하는 일부 공공기업과 공직자들에 땅 투기가 큰 이슈가 되고 있지만 더 큰 문제는 투기꾼들에 의해 기업부동산들의 투기가 세종시의 땅 투기를 부추기고 있다

현 사항이 이런데도 세종시 전체가 마치 투기의 온상처럼 매도하는 것은 선량한 세종시민과 세종시공직자들을 싸잡아 몰고 가는 것은 안 될 일이다

내부 정보를 이용하여 땅 투기를 했다면 행위 당사자의 이득금뿐 아니라 땅을 몰수를 하여 다시는 투기를 못하게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한 평의 내 땅'이 없는 서민들에 서러운 마음을 이들 투기꾼들이 느낄 수 있는 법을 만들어 두번 다시는 투기를 못하게 하는 길 만이 선량한 시민이 함께 사는 평등한 사회가 올 것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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