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가 우리 곁에 온지 1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일반시민들에 삶에 질은 벼랑 끝에서 허우적거리고 자영상인과 소상공인들은 죽지 못해 살고 있는 반면에 ‘선출직 공직자들에 재산’은 늘어나는 현실을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 할까.

언론매체 에서 얼마 전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뉴스를 접한 시민들은 “역시 우리가 사는 사회는 공직자들 많이 살아 갈수 있다”라고 시민들은 흔히 말하고 있다.

세종시 선출직 공직자들 또한 이번 조사 결과 과반수가 재산이 늘어 난 것으로 뉴스매체는 전하고 있다.

세종시장은 재산이 35억으로 시. 도지사 중에 재산이 가장 많고 세종시 시의원 들 역시 대다수가 재산이 늘어났고 세종시에 땅 투기자들 역시 고위직공직자들 이라는 데서 시민들은 가슴이 아프다.

코로나 시대에 힘든 고통을 격고 있는 일반 시민들은 “억 소리에 억 하고 뒤로 까무러치는 사항에 놓여 있고 어떻게 하면 억소리에 놀라지 않고 사회를 살아 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세상이 미워 질 뿐이다.

세종시 선출직과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증가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요즘 공직자들이 땅 투기로 인해 재산을 만든 것이 아닌지 왠지 의문을 가져 보는 게 일반 서민들이다.

‘돈이 돈을 번다.는 세상이라지만 ‘가진자와 없는자’의 삶에 질을 생각 한다면 그들과 서민들 차이는 천문학적 경제수치이다.

평등한 마음으로 서민과 소통하며 함께 사는 세상을 꿈꿀 수 있는 사회가 서민들 곁에 올 수 있는지 답답할 따름이다.

요즘 사회를 보면 고위공직자들은 능력과 힘을 이용하여 재산 축적에 몰두 하는 과정이 곳곳에서 서민들에 눈을 거슬리게 하는 모습이 포착 내지는 언론을 통해 접할 때면 ‘세상이 온통 고위 공직자나 LH 같은 영양가 있는 근무자 세상’ 이라고 서민들은 말하고 있다.

서민들이 “평등한 세상 삼시세끼(경제적) 굶지 않고 살아가게 할 수 있는 선출직과 고위 공직자 들은 진정 없는지 의문을 던지고 싶은 대목”이다.

고위급 공직자나 선출직 공직자들이 공무원 행동 강령을 준수 한다면 분명히 세상은 변 할 수 있다고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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