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완성 7년 남은 완성 기간을 세종시집행부가 추진해야

행복청과LH가 하는 세종시의 도시계획 설계와 시설 등을 앞으로 는 독자적 설계와 개발 보다는 세종 집행부와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세종시의 인구 50만 도시 개발이 2030년 마무리 되는 동시에 행복청과LH공사는 세종시를 떠나게 된다.

행복청과LH공사가 세종을 떠나면 세종시의 모든 시설을 세종으로 이전과 동시에 관리시설 역시 세종시민과 세종시 집행부가 고스란히 떠안아 막대한 세종시민의 세금으로 관리 운영을 해야 한다.

세종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로 법적지위를 받고 세종시의 개발을 서두르다 보니 세종시 시설 전체가 하자 보수등 많은 시설을 세종시 집행부가 다시 확인하는 일들이 종종 눈에 거슬리는 모습이다.

세종시 완성개발이 불과 7년의 시간이 남은 이때에 세종시완성 설계와 공사를 이제는 세종시집행부와 행복청이 함께 추진하는 것이 세종시의 자족기능에 필요 하는 의견이다.

행복청과LH공사는 7년 후에 세종시를 개발하고 떠나면 세종시는 세종시민과 세종시집행부 만이 세종시에 남아 세종시를 행정수도를 만들기 위해 존재 할 것이다.

세종시의 시설을 고스란히 세종시민이 이전 받아 사용 할 생활의 터전을 이제는 세종시민과 세종시집행부가 사용가능 하게. 행복청과LH공사는 시설이관도 중요 하지만 앞으로 남은 세종시 설계 건설도 함께 만드는 것이 필요 한 것 같다.

행복청.LH공사와 세종시집행부가 시설과 건설을 머리를 맞대고 추진 한다면 세종시민들에 마음을 잘 알고 있는 세종시집행부는 세종시민의 위주로 설계와 건설을 이루어 낼 것이다.

두기관(행복청.LH)은 세종시를 완성 후 떠나면 그 만 이지만 세종시민과 세종시집행부는 평생을 세종시에 살아 갈 인생의 땅 이라는 것을 세종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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