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과 공직자 행동강령을 최 우선으로 하는 세종교육청

세종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의 투명한 관리와 교육의 비리가 없는 명품교육에 세종시민과 학부모님들은 늘 감사 하는 입장이라고 말들 하고 있다.

세종시청집행부의 공직자들이 내부 정보로 이용하여 땅 투기가 연일 나오고 세종시 시의원 들 까지 시민봉사를 뒷전으로 하는 행태가 곳곳에서 거론 되고 있는 이때에 ‘세종시교육청은 투명한 세종 명품교육’에 길만 가고 있다.

세종시 출범 10년이 지난 동안 세종시청 집행부 공직자들에 적절하지 못한 일들이 발생 하고 세종교육청은 세종 학생들에 실력 과 안전한 교육 분위기속에서 학교보내기에 교육청의 교육공무원들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세종시 관공서 등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교육청이 아닌 세종시청 집행부에서만 유독 나오는 것은 “공직자들이 공무원 행동강령 정신 자세가 없다”는 것으로 세종시민들은 생각 할 것이다.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원들 역시 세종시민에 곡물로 살아가고 세종시청 공무원들 또한 세종시민의 곡물로 삶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안닌가 싶다.

한 기관의 공무원은 지위를 이용하여 투기등 많은 이권 개입을 하는 반면에 다른 기관의 교육공무원들은 세종시를 ‘명품학교’를 만들기에 노력 하는 교육공무원들도 있다.

이에 신도시의 한 시민은“세종시로 이사해 7년을 넘게 아이들을 세종에 있는 학교에 보내지만 단 한 번도 세종교육청에서 공무를 이용한 비리가 전혀 없었다.며 “세종교육은 그 자체가 명품교육”이라고 말을 덧붙였다.

또한 시민은“ 공직자들에 투기 장소로 손가락 질 받는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가야 하는 것인지 의문”이라며 “세종시 고위공직자들과 말단 공무원 까지 정신수양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강하게 말을 던졌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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