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주장도 명분이 있어야 주민들이 이해 한다앞.뒤 안가리는 반대는 주민간에 충돌 만 올 뿐이다

세종시 전동면 송성 3리 최첨단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을 반대하는 주민과 그렇지 않은 주민사이에서 세종시에서 발생 되는 쓰레기는 산 덤이 처럼 쌓여가는 현실에 세종시민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세종시 하루 쓰레기 발생량을 고려 할 때를 생각하면 1초 한시가 시급 하다.

전동면 송성리에 조성하든 아니면 개개인 주민이 발생한 쓰레기를 처리 하든 간에 하루 속히 친환경종합타운은 조성 돼야 한다는 것이 세종시민들에 주장이다.

소각장 유치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자체 읍.면별 마을 단위에서 주민 스스로의 예산으로 소각장을 설치 해야 하는  현실이 현재 주민 코 앞에 도달 했다.

행정수도 세종시 발전 변모를 생각 한다면“서로의 이해충돌 보다는 주민이해와 협력이 우선 앞서서 반대의견에 접근하기 보다는 절충안을 가지고 주민대화로 풀어야 한다.

주민들 역시 반대의견 보다는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을 어떻게 하면 그 곳의 주민들이 피해가 최소화 하는 지혜가 필요한 관건이다.

무조건 반대 보다는 한발 양보 하는 주민의식 또한 중요 하며 서로의 이해타산 보다는 접근성을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

쓰레기 처리 시설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은 특정인의 시설이 아닌 36만 세종시민들이 필요한 필수적인 시민들에 시설이다.

그리고 전동면 송성리에 위치한 신원콘크리트에서 유치를 결정한 것 또한 세종시의 앞날을 걱정하여 중대결단 한 것에 찬사를 보내고 있으며. 일부 언론과 반대를 조장하는 이들 역시 세종시민이며 쓰레기를 발생 하는 주민들이다.

또한 공교롭게도 송성리 일대가 마치 혐오 시설이 밀집한 마을로 비춰지지만 세종시 전체를 생각 한다면 지리적이나 위치를 고려한다면 정부청사가 있는 신도시 보다는 외곽 주변에 조성이 맞는다는 것이 시민들에 의견이기도 하다.

바라 요컨대 친환경타운을 반대하는 것이 자연환경 보호가 아니고 지금 까지 한 것처럼 개개인 이득 충돌 의견을 가진 목적에 반대 한다면 세종시의‘행정수도 완성’에 걸림돌이 될 뿐이다.

한 예로 심중리 소각장 처리 시설로 인해 심중리 주민들이 전혀 피해가 발생 하지 않고 주민 편의 시설로 각광을 받고 있는 현실을 반대의견에 있는 주민은 참고 해 볼 문제 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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