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수정안을 목숨 걸고 반대 했던 그 당시 연기군민들

국회 운영위 법안소위에서 국민의힘이 법률 검토와 당내 의견수렴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국회법 개정안(의사당 이전) 처리가 무산 된지만 결과론은 여.야 정치권들이 똑 같은 속내 인 것 같다.

세종시가 필요하고 득표와 관련해 문제가 발생하면 정치권의 여. 야가 같은 입장에서 “수도 이전과 의사당이 통체로 세종이전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 27일 국회 운영위 법안소위에서 “국민의힘이 법률 검토와 당내 의견수렴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국회법 개정안 처리가 무산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의 수년간의 똑같은 변명과 무책임한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는게 세종시민과 나라의 균형발전을 걱정 하는 국민들에 의견이다.

또한 집권 여당 민주당 역시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시절 “국회가 몽탕 세종 이전을 해야 한다는 말 한마디에 세종시의 집과 아파트가 폭등한 사례가 있다.

이러하듯 정치권은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정치인들에 놀이터처럼 이용 아닌 이용을 대스롭지 않게 하고 있는게 여. 야 정치인 들이다.

세종특별자치시를 만든 것이 현재 여. 야 정치인 이라는 것을 정치인들은 까 막게 잊고 있는뜻 싶다.

그 당시 연기군민들은 세종시가 아닌 기업도시를 만들자고 주민들 간에 의견 충돌로 수년의 시간을 가지고 지금에 행복도시를 만들어 냈다.

지금에 세종시 완성이 80% 이상을 순탄하게 건설하여 세종시가 ‘행정수도’ 법적 지위를 받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다

세종시민들 또한 국회의사당 뿐 아니라 청와대 까지 이전을 거론 하는 마당에 ‘국민의힘’의 수년간 똑같은 변명에 분노를 포출 하기 충분하다.

행정수도 세종시가 완성 되면 세종시민만이 사는 세종시로 정치인들은 착각 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다.

세종시 행복도시는 세종시민 것도 아니고 특정 정치인들에 도시도 아니다.

오로지 국가의 균형발전에 있는 행정도시 일 뿐이다.

바라요컨데 야당 정치인들은 “행정수도완성”에 뜻을 깊이 새겨 행복도시 완성에 잿 뿌리지 않는 것이 나라의 정당정치 이다.

그리고 서울~부산을 찢었다고 하여 마치 내년 총선까지 국민들이 찢는다는 자만심은 화를 불러 온다는 말이 있듯이 욕심은 금물이다.

국가의 균형 발전을 해 놓고 그 후에 여, 야가 싸우든 말든 간에 나라가 잡음이 없어야 모든 국민들도 정치인들을 따를 것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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