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의사장 위치에 소각장 추진은 절대 반대 의견.

세종시 지역에서 발생 되는 가정용 생활쓰례기 소각장 위치 선정에 세종시가 난행을 겪고 있다.

세종시 하루생활 쓰레기의 수거 발생량은 수십 톤에서 수백톤을 처리 해야 하는데 소각장 위치 선정을 가지고 시민들과 세종시 집행부는 왈가불가 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지역에서 발생 되는 생활쓰레기 처리를 하지 못한다면 명품도시 행복도시 세종시 전체가 쓰레기 천국으로 쓰레기가 산처럼 쌓이는 결과를 세종시민들 눈앞에 올 것이다.

특히 세종시 전동면 송성리에 추진하고 있는 쓰레기소각장 추진을 반대 하는 송성리 주민들에 고층을 충분히 헤아릴 수 는 있지만 소각장을 신도시 중앙인‘월산공단’ 위치에 설치 하자는 것에는 많은 세종시민들은 원치 않고 있다.

세종시 월산공단 자리는 신도시 중앙에 위치하고 있기도 하지만 더욱 중요 한 것은 월산공단 바로 앞에는 ‘국회의사당과 청와대가 옮겨 올 나라의 최고 기관의 자리 이다.

‘행정수도와 나라의 살림을 집행 하는 위치에 소각장을 설치하라는 것는“행정수도 세종이전을 반대 하는 말로 들릴뿐 이라는 것이 세종시민들에 지적이기도 하다.

또한 농촌 지역 주민들은 생활쓰레기를 무관심 속에서 대기 환경오염에 관심 없이 내 집 앞에나 뒤뜰에서 소각을 하는 입장 이지만 도시 지역은 종이 한 장도 절대 소각하지 못하는 입장에 있다.

세종시 소각장 추진을 반대 하는 전동면 송성리 뿐이 아니라도 내 집 앞에 라도 설치 해야 하는 시급한 소각장 추진 사항에 세종시민들에 필수적 중요 시설 이라는 것을 많은 세종시민들은 알고 있다.

대기환경 오염 발생이 문제가 되면 문제의 요인을 개선하여 주민의 건강을 책임시설을 만들고 미관상 자연 경관 역시 친화적 시설을 갖추어 소각장이 아닌 환경 관광지로 탈바꿈하는 시설로 소각장 시설을 추진 하면 된다.

소각장 시설을 내 동내. 내 집 앞 추진을 목숨 걸고 반대 한다면 세종시 에서 발생 되는 쓰레기를 타 지역 소각장으로 1년 수백억 시민의 세금으로 처리해야 하는 결과의 책임은 고스란이 세종시민들이 책임을 떠 안아야 한다

세종시 집행부 역시 수백억 원의 시민의 세금으로 외지업체에 쓰레기처리를 하지 말고 조속히 결단을 내여 세종시민들이 쓰레기처리에 골머리를 아프지 않게 하는 것이 시민을 위하는 길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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