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세종시장 선거에 거북선 기획설계자가 필요하다

“임진왜란 시절 이순신장군님은 시대의 간신배들로 곤혹을 당하면서도 백성과 나라를 지키기 위해 내 한 몸을 바다에 던져 조선백성과 나라를 구하고 왜군들은 혼미백산 도망쳤다”

세종뉴스펜 김덕용국장

나라 일을 하는 모든 정치인 들은 “이순신장군 처럼 똑 같은 정신정치를 할 수 있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순신장군의 나라와 백성을 구하는 일련의 일들의 정치 활동은 모방이 가능 하다

나라를 발전시키고 나라의 근황을 걱정 하며 나라와 국민들에 화합 분위기 등 정의를 가지고 나라와국민을 위하는 정치 목적의 자세로 적근 한 다면 우리의 정치인들도 거북선의 설계가 충분하다.

왜적을 처 부수는 그 당시의 거북선은 만들지는 못해도 현재의 나라 정치의 거북선은 여. 야가 함께 한다면 만들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요즘 같이 정치 논란 속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마치 나라를 구하는 거북선처럼 비유 하는 일들이 종종 나오고 있는 현실을 두고 많은 시민과 정치인들에 생각은“ 나라의 정치가 우려스럽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윤 전 검찰총장이 정치에 입문 한 것도 아니고 정치를 한다고 선포 한 것도 아닌데 마치 나라의 대통령이라도 된 것 처럼 일부 정치인들이 나라를 뒤 흔들어 되고 나라 전체의 분위기를 흔들고 있다.

나라의 거북선을 만들 정치인들이라면 나라정치를 잔고 하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거북선을 설계하는 마음으로 정치에 띄어 들어 어수선한 정치세계를 평온하고 국민들 역시도 편안한 마음으로 소신을 가지고 선거에 접근 할수 있도록 유도 하는 것도 정치인들에 책임 있는 자세이다

2022년 4월 총선이 불과 1년도 남지 않은 시간에 언제 거북선을 만드는 설계며 조직력을 갖출 것이며 할 일이 산 너머 ‘히말리아 산’이 눈앞에 놓여 있는 현실을 간과해야 할 것이다.

세종시 역시 내년 시장 선거에 현 시장이 출마를 포기 하든 안하든 분명한 해답을 던져야 거북선을 만들 수 있는 기획설계자를 만들어 놓아야 노무현 대통령이 만든 세종시의 위상을 이어 가야 할 것이다.

세종시 역시 거북선을 기획 설계할 만한 인물은 얼마든지 있다는 것이 많은 세종시민들에 말에서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내년 세종시장 선거에 정치 잔고는 나를 위한 정치뿐이고‘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현 시장이 출마 하지 않을 것이라면 세종의 거북선을 기획설계자를 하루라도 빨리 사전에 만들어 놓아야 한다.

그러지 않고 세종시를 하루 이틀 방치 한다면 정치는 “생물 정치”라 세종시가 어떻게 될지 그 누구도 장담 할수 없는 것이 내년 총선과 지방 선거 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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