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필요 할 때 는 한 거름으로 달려와 이춘희 시장과 세종시민에 힘 되주는 조상호 경제부시장과 이춘희시장

세종시민들은 내년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자 관심에 신경을 곤도 세우고 있다.

세종시 그림을 그린 2선에 이춘희시장과 언론보도에 거론 되는 세종시 기획자인 조상호 경제부시장이 거론 되는 과정에 세종시민들은 초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 이춘희시장은 행복청장과 세종시장에 2선의 관록에 조상호 부시장은 세종시가 출범하면서 세종시의 구조. 기획. 경제 전문가로 세종시가 어려움에 처할 때는 중앙과 세종을 오가며 약방에 감초 역할에 현재 세종시 경제부시장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춘희.조상호 두 분들이 세종시 ‘행정수도완성’에는 누가 말하든 간에 세종시민들은 세종시의 일등 공신이라고 말해도 될 듯싶다.

또한 서금택 세종시 의원는 40여년 공직 생활을 마치고 시의원 출마 후 의회에 입성하여 시 의회 의장을 하가면서 조치원역 인근에 수십년간 누구도 해내지 못한 연탄공장을 부수고 그자리를 공원화 하였고 조치원역 앞에 흉물 스러운 교동아파트를 헐고 28층의 고층 아파트 추진을 성사 시킨 장본인이다.

이들은 세종시를 완성 발전시킨 장본인 들이며 앞으로 정권이 바뀐다 해도 이들만은 세종시민과 함께 할 것이라는 신념에 세종시민들은 따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세종시 요즘 근간에 떠도는 이야기를 살펴보면 “이춘희시장에 3선에 도전 한다는 말이 무성한 가운데 차기 세종시장 후임자들이 갈팡질팡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고 말들 하고 있다

두 분(이춘희.조상호.서금택)중에 누가 내년 세종시장 후보가 되던 간에 이들을 지지하는 세종시민들은 하루하루가 목이 타들어 간다고 말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루 이틀 시간을 끌 여유가 없는 현실을 심사숙고 하여 차기 세종시장 후보를 확정지어 노무현 대통령이 꿈꾼 세종시 발전의 세종시 대망 론을 만들자는 것이 지지자들에 중론이다.

세종시는 윤석열 전 총장보다도 능력이 띄어난 인물들이 수두룩하고 정의. 공정. 시민과 함께 소통 할수 있는 인간 자원들이 넘처나고 있는 것 역시 세종시의 현실이다.

여기서 많은 세종시민들은“뜨는 별을 잡기 위해서는 별이 높게 뜨기 전에 차기 세종시장 후임자를 세종시민들이 끌어 줄 마차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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