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만 세종 시민들은 국회법 개정안 상반기 내 처리 촉구 위한 국회 릴레이 1인 시위를 세종시 이춘희시장을 선두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시위에 동참 하고 있다.

국회법 개정안은 국회의사당을 비롯해 전 국민의 국가균형발전에 정치권 여. 야가 한 목소리를 담아 국가의 안의에 목적을 가지고 세종시민이 아닌 정치적 관심에 정치인들이 만들어 낸 것이 ‘행정수도세종 이전 이다.

이러한 수도이전을 가지고 정치권들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국회법을 통가 시키지 못하는 것은 37만 세종시민들을 우롱하는 처사” 라며 ‘공정’정의를 무시 하는 것이라며 “노무현 대통령이 만든 세종시를 뭉개버리는게 현 정치인들이라고” 세종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특히 “정부를 믿고 감나무 밑에서 감이 떨어질 때를 기다리다 감은 떨려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오죽하며 세종시장이 비를 맞고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지 여. 야 정치인들은 가슴 깊이 반성 할 문제이다.

집권당과 야당 역시 세종시민이 필요 할 때는“국회가 몽땅 이전 해야 한다고 말핸지가 불과 수개월 전에 일인데 그 일들은 까막해 잊고 여당과 야당 정치권들은 언제 그런 일들이 있었는지 눈감고 아웅 하는 모습이 가관이다.

세종시민이 바보 멍청이도 아닌데도 아직도 세종시민들을 핫바지로 알고 있는 현재 정치인들이 정치 허수아비 같이 생각이 든다.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가지고 세종시에 수많은 수혈로 지금까지 도달 했는데도 앞으로 세종시에 얼마나 많은 수혈을 해야 세종시가 완성 할 것인지 의문이다.

여.야 정치권은 세종시민을 두고 땅따먹기 하는 형식의 정치 놀음은 그만 하시고 국가의 균형발전에만 올인 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할 것 같다.

세종시는 여.야의 정치를 하는 화투놀이 장소도 아니면 그들 정치인들이 만들어 낸 행정수도 세종시 일 뿐이라는 것을 명심 했으면 하는 것이 37만 세종시민들이 성난 소리의 말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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