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집행부는 '행정수도 세종이전'에 시정초점을 두고 있다

운명을 달리하신 노무현 대통령이 아니라면 ‘ 세종시로 수도이전과 행정수도 세종시는 꿈조차 상상도 할 수도 없는 일을 집권당은 지금에 세종시를 성공 시켜다

전국의 균형발전과 비대 해 질 만큼 비대 해 진 서울은 동맥경화로 터질 위기에 처해 있는 인구 분산에 따라 현 집권당(민주당)은 행정수도 세종 이전을 착수한 결과 모든 중앙부처가 세종으로 이전하였고 국회의사당 세종시 이전 시기를 조률 중에 있다

특히 언론과 시민들이 염려 하는‘국회의사당 세종이전’역시 순차 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하는 것 또한 올해 안에 마무리가 될 전망이라는 게 집권 여당과 야당 정치권의 귀띔에서 확신하고 있다

게다가 세종시 집행부 역시 의사당 이전에 사 할을 걸고 세종시민과 함께 의사당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렇게 민주당과 세종시 집행부는 노무현 대통령이 만든 행복도시 세종시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흠집을 조장하여 마치 집권당이 의사당 세종이전을 포기 한 뜻한 낭설에 가까운 감연 이설로 세종시민들의 정신을 흐리게 만들고 있는 사항이다

이에 세종시민들은“행정수도 세종 건설을 100% 가까이 완성 해가고 있는 행정수도 세종시를 건설 한 것이 야당이 아니라 집권여당이라며 집권당을 믿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힌편 세종시에 거주 하는 많은 시민은“노대통령이 만든 세종시를 지키기 위해 그 동안 시민들이 피. 땀을 흘려 만든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 하는데 세종시 집행부를 따르겠다”고 강하게 말을 하고 있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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